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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로직스, 폐배터리 시장 1조 4천억 급성장... 삼성·현대차·SK·LG 빅텐트 시동 '강세'

등록일 2020년10월28일 09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파워로직스가 강세다.


파워로직스는 28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19% 상승한 8400원어 거래되고 있다.


삼성·현대차··LG 등 대기업들이 폐배터리 활용을 위한 사업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워로직스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으로 늘어나는 전기차 배터리 공급 시장뿐만 아니라 폐차 이후를 책임지는 폐배터리 관련 시장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는 충전 능력이 초기 대비 70% 이하로 저하되면 주행 거리 감소, 충전·방전 속도 저하 등의 이슈로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 70% 수준의 용량을 보유하고 있는 교체 대상 배터리도 재활용·재사용·이차사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폐배터리 시장 규모는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한 대당 니켈과 코발트만 추출한다고 가정하면 약 100만원의 가치가 있는데, 한국 연간 말소 등록 차량이 130만 대 수준이므로 모두 전기차라고 가정할 때 연간 1조4000억원의 시장이 형성된다.


한국에서는 현대차그룹을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3사(LG화학·SK이노베이션·삼성SDI)를 포함해 주요 기업들의 폐배터리 활용을 위한 사업 협력 움직임이 활발하다. 완성차업계 1위 현대차와 배터리 3사 중 한 곳인 SK이노베이션은 폐배터리를 활용하기 위한 ‘BaaS(Battery as a Service)’ 사업 협력에 나섰다.


한편, 현대차와 현대글로비스, LG화학 등 3개 업체는 오는 29일 정부가 주관하는 행사에서 ‘전기차 배터리 리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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