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윈, CU와 모빌리티 커머스 계약 체결하고 드라이브스루 픽업 시작

등록일 2020년09월10일 13시14분 트위터로 보내기

 

'오윈(대표 신성철)'과 편의점 'CU'가 손을 잡고 편의점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시작한다.
 
BGF리테일에서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오윈'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드라이브 스루 픽업 서비스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오윈의 드라이브스루 픽업은 기존 매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서비스로, 주문과 결제를 앱으로 미리 진행해, 소비자의 매장 도착시간을 매장 판매자에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기다리지 않고 원하는 시간에 차에서 내리지 않고 CU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픽업할 수 있다.
 
고객 차량의 창문까지 전달해주기 때문에, 고객은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에 안심하고 비대면으로 주문한 상품을 전달받을 수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운전 중 필요했던 필수 용품 또는 간단한 음료는 물론, CU x 오윈 전용 세트 등도 구성될 예정으로, 주정차 때문에 편의점 사용이 어려웠던 운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윈의 신성철 대표는 "편의점 픽업 서비스는 오윈만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드라이브 스루 설비가 없이도 고객에에 드라이브스루에 편의를 제공하는게 가능하다"라며 "CU 서울, 경기 지역 300여 개 매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올해 안에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윈은 앱만으로 주유 예약과 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안심 비대면 주유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앞으로도 세차, 음식 픽업, 주차 등 운전자를 위한 서비스가 가능한 다른 업종으로도 서비스를 늘릴 계획이다. 파트너링 제휴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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