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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세미콘, '범LG가' LB루셈 기업공개 추진... 최대주주 부각 '강세'

등록일 2020년08월03일 13시32분 트위터로 보내기

엘비세미콘이 강세다.


엘비세미콘은 3일 오후 1시 2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24% 상승한 9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LB그룹의 계열사 LB루셈이 기업공개(IPO)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엘비세미콘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범LG가' LB그룹의 계열사 LB루셈이 기업공개(IPO)에 나섰다. 국내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상장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건냈다. 


LB루셈은 평판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인 DDI와 광케이블(AOC) 커넥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DDI 패키징 과정에서 TV와 모니터 등 대형 화면에 적용되는 COF(Chip On Film)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핵심 역량인 반도체 본딩(Bonding)과 테스트(Test) 기술을 토대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LB루셈이 이르면 내년 코스닥 상장에 도전할 방침"이라며 "IPO 파트너를 정한 후 본격적으로 상장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LB그룹에선 LB루셈과 LB세미콘이 캐시카우 역할을 맡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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