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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개최 예정 'SICAF2020', 코로나19 피해 방지 위해 일정 연기

등록일 2020년07월01일 17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2020(이하 SICAF)'이 코로나19 피해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정을 연기했다.

 

SICAF 조직위원회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행사 일정을 연기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국면이 장기화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조직위 측은 7월 중 행사 일정을 취소하고 하반기 중 온라인 비대면 및 다양한 형식의 소규모 행사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영화 상영의 경우 제작사 및 감독과의 논의와 동의를 거친 작품에 한해 온라인 비대면 상영으로 전환되며, 전시 역시 소규모 행사로 구성해 관객 밀집을 최소화한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및 소규모 오프라인 행사 등의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 측은 "SICAF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가운데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위로하고 웃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사회적 거리두기를 상회하는 철저한 방역 계획 아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었다"라며 "그러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서울시와 7월 행사 개최를 최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SICAF는 1995년에 시작된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이자 예술, 기술, 교육, 산업 등이 함께 모여, 대중과 함께 향유하는 허브형 축제다.

 

조직위 측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SICAF2020의 자세한 내용 및 일정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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