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Q가 지난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Quarantine Game Jam(이하 Q게임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Q게임잼'은 바이러스 확산 저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오직 온라인 환경에서 진행된 게임잼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움츠러든 게임업계 종사자와 지망생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29명의 참여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제시된 주제인 '자가격리'와 '현 시국 극복에 도움이 될 만한 자유주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팀을 결성하였고, 7개 팀 모두 프로젝트를 무사히 완료한 뒤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본 행사에서 결성된 '땡땡컴퍼니' 팀은 시민들을 격리시키는 실시간 디펜스 시뮬레이션 게임인 '집밖은 위험해!!'를, '마음만은 군필여고생' 팀은 귀여운 마법소녀와 대화하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체고다 븝미쨩'을 만들었다.
'방구석백신개발자들' 팀은 각 도시에서 창궐하는 역병을 통제하는 턴 방식 시뮬레이션 게임 'Health Center Operator'을 제작하였으며, '집견통제본부' 팀은 격리중인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의 3D 어드벤처 게임 '자가견리'를, '코로나민씨' 팀은 바이러스를 피해 출근하는 코로나민씨의 일상을 담은 횡스크롤 러닝게임 '달려라 코로나민씨'를 개발하였다.
이 밖에도 '팀장님은 현진님으로 하면 될까요?' 팀은 텍스트 기반의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 '전.염병 2020'을, '플라잉더치맨'팀은 나노봇 백신을 조작하는 액션게임 'Attempt(시도)'를 완성하여 행사에서 선보였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음을 페이스북을 통해 알리고 각 팀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클라우드로 공유하였으며, "향후 코로나19의 판데믹이 종식되면 여러 형태의 게임잼 개최로 열정 넘치는 게임인들을 찾아 뵙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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