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인공지능(AI) 스마트 영어학습 프로그램 '오잉글리시'에 초등교육 현장 보급을 위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5월 중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잉글리시는 현재 6종류인 커리큘럼을 어휘, 여행영어, 일상영어 등 33개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관심사나 학습 수준에 맞춰 다양한 커리큘럼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5월 대규모 업데이트에는 초등학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심플한 콘셉트로 메인 UI를 개편하는 것도 포함된다.
아울러 지자체 및 교육청 공급시 필요한 학습관리시스템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을 활용해 학교·학년·개인 별 학습이력, 참여율, 성취율 등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앞서 한빛소프트는 지난 3월 스마트교육학회 및 (주)더울림과 '지역 인재 양성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현재 전국 지자체 및 교육청을 통한 오잉글리시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빛소프트는 모회사 T3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종합교육사업 전문 자회사인 한빛에듀테크를 신설하고 오잉글리시의 지자체 및 교육청 도입 등 사업 실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잉글리시 도입 이후 씽크매스, 씽크코딩 등 콘텐츠 공급도 추가적으로 진행한다.
한빛소프트는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한빛에듀테크와 지속 협력한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오잉글리시의 공교육 도입 사업 협력사인 (주) 더울림, (주)콤즈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학부모 전용 알림앱 개발에도 협력한다. 학부모들은 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녀의 출결현황, 학습이력, 매달 주요알림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알림 앱은 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등의 카테고리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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