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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세상을 바꾼다... 넥슨 '마비노기'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판타지 라이프'

등록일 2020년01월28일 11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지난 2004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로 16년차를 맞은 넥슨 대표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는 전투 위주의 RPG와 달리 음악, 패션, 요리 등 생활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방식의 유저 간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며 ‘함께 즐기는 판타지 라이프’로 차별화에 성공해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비노기 유저들은 게임 속 세상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나가며 소통하고 있다. 특히, 유저가 직접 만들어가는 유저 참여형 오프라인 행사인 ‘판타지파티’는 마비노기만의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들만의 소통에서 멈추지 않고 재능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이어나가고 있어 현실에서도 판타지 라이프를 그대로 실현하고 있다.

 

행사 기념품 판매 수익금으로 ‘난치병’ 아이들에게 희망 선물
지난 2013년 7월,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해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오프라인 대축제 ‘판타지파티’에서는 '피규어', '캐릭터 머그컵', '인형', '일러스트 북' 등 다양한 마비노기 관련 기념품을 판매했으며, 기념품 판매금 전액(2천2백4십2만 6천 원)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소원성취기금’으로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급성골수백혈병, 횡문근육종 등 희귀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데 사용됐다.

 


 

2014년 마비노기 유저가 직접 짓는 ‘미얀마 넥슨작은책방 100호점’  
지난 2014년에는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판타지파티 기념품 수익금으로 미얀마에 ‘넥슨작은책방 100호점’을 설립하고, 마비노기 유저를 대상으로 밀레시안 봉사단을 모집하기도 했다.

 

선발된 밀레시안 봉사단은 현지 쉐비다 학교를 방문해 낡은 교실을 리모델링하고, 한국어 교육, 미술 수업, 운동회 등 다양한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전체 유저에게 응원 메시지와 함께 마비노기를 소재로 축전을 응모 받아 작은 책방을 꾸미기도 했다.

 





 

2015년 밀레시안 재능 나눔 캠페인 ‘판타지스타 재능나눔’  

지난 2015년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넥슨과 푸르메재단이 함께 몸이 불편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판타지스타 재능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행사는 게임 캐릭터가 요리, 연주, 재단 등 다양한 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마비노기만의 게임 특징을 살려 기획한 것으로, 재능이 많은 유저들을 직접 선발하여 캐리커처, 펜던트만들기, 쿠키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꽃다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아이들과 직접 진행했다.

 





 

2019년-2020년 ‘펫풋당당 펫스티벌’을 통해 유기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지원한다

지난해 말에는 ‘펫풍당당 펫스티벌’을 통해 버려진 유기동물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유저들이 나섰다.

 

유저들이 직접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은 포인트로 ‘실내단열공사’, ‘고양이 하우스’, ‘고양이 놀이터’, ‘난로설치’ 등 유기동물 보호소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물에 투표를 진행, 특정 목표 개수가 달성되면 실제 지원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1월 22일까지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65,454명의 유저가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내왔으며, 유저들의 이 같은 바람을 모아 마비노기 개발팀 10명이 직접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안성평강공주보호소를 찾아 건물 리모델링, 견사 청소, 묘사 이동 및 입주 등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넥슨 마비노기 박웅석 디렉터는 “밀레시안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지난 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며 “올해도 여러 방식으로 유저들과 소통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비노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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