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첫 스마트폰 게임이자 인기 디지털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Hearthstone)'에 새롭게 추가될 하수인 '정령'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정령'은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운고로를 향한 여정(Journey to Un'Goro)'을 통해 하스스톤에 등장할 신규 하수인으로 이를 사용하면 정령의 잠재적 마력이 머물게 돼 다음 턴에 다른 정령이 이 마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들은 정령 하수인이 포함된 덱을 통해 다음 턴은 물론, 몇 턴 뒤를 계획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는 플레이를 하며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운고로를 향한 여정을 통해 약 25종의 새로운 정령 카드가 추가되며 기본적으로 주술사와 마법사 덱에서 주로 정령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 다른 직업들에도 정령 카드가 있고 중립 정령도 있어 원한다면 어느 직업이든 정령을 소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카드 중 '물의 정령', '빛의 정령', '불의 정령', 냉기 정령' 등 18장의 카드들도 그 특성에 따라 정령으로 변경된다.
신규 하수인 정령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 관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지난 2월 28일(화) 신규 확장팩 '운고로를 향한 여정(Journey to Un'Goro)'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고대의 정령들과 섬뜩한 식물들, 그리고 아제로스를 호령하던 위협적인 포식자들로 구성된 135장의 새로운 카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들은 확장팩 출시 전까지 운고로를 향한 여정 카드 팩 50개 묶음 상품을 50,000 배틀코인(PC기준)으로 예약 구매, 특별한 카드 뒷면을 받을 수 있다. 운고로를 향한 여정은 4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정보는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스스톤은 스마트폰 및 Windows와 Mac PC, iOS와 Android 태블릿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