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VR 교육 콘텐츠 시장 공략 나선다... '하루한번 ABC', VR 기기 지원

등록일 2016년12월28일 11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지난 9일 출시한 '하루한번 ABC VR'를 시작으로 VR 교육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해 자사에서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VR 교육콘텐츠를 다양한 VR 기기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VR 기기 지원 확장에 나선다.

'하루한번 ABC VR'은 VR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접목시킨 차세대 VR 교육콘텐츠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또봇'의 IP를 활용해 흥미를 유발하고, 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알파벳과 기초 영단어를 보급형 VR 기기를 통해 가상현실 환경에서 실감나게 학습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초 출시 버전은 1만 원 미만의 가격으로 입체적인 VR 학습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구글 카드보드' VR 기기용으로 출시 되었으며, 추가로 모바일 기반의 '삼성 기어 VR', PC 기반의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 콘솔 기반의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VR 기기로 지원 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VR 콘텐츠 시장으로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스마트러닝사업팀 안은지 팀장은 "'하루한번 ABC VR'은 VR 교육콘텐츠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가격적 부담이 덜한 보급형 모바일 VR 기기용으로 먼저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계속해서 '교육'이라는 핵심가치를 잃지 않고 다양한 VR 기기 지원을 통해 VR 교육콘텐츠의 대중화와 함께 글로벌 교육 시장을 선점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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