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 4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배당 포함 주주환원 정책 지속

등록일 2026년06월25일 15시36분 트위터로 보내기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이하 ‘티쓰리’)는 25일 공시를 통해 4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쓰리는 오는 6월 26일부터 9월 23일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보통주 174만 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 배분 정책의 일환으로 취득한 자사주는 소각과 일부 임직원 보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티쓰리는 최근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연 4회 분기배당 체계를 도입했으며, 지난 1분기에는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해당 배당은 자본잉여금을 재원으로 하는 감액배당 방식으로 진행돼 개인주주의 세후 수익률까지 고려했다.

 

회사는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병행하는 자본 배분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한편,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며 주주와 성장 성과를 공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민균 티쓰리 대표는 “회사의 성장이 주주가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신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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