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의 인기 모바일 전략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s)’이 축구계 레전드 티에리 앙리(Thierry Henry), 카카(Kaká),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Bastian Schweinsteiger)와 함께 글로벌 채팅의 귀환을 알리는 축구 테마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축구 열기가 고조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된 글로벌 캠페인으로, 최고의 무대에서 경쟁해온 세 명의 축구 레전드를 통해 전략과 소통, 팀워크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특히 클래시 오브 클랜 커뮤니티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능인 ‘글로벌 채팅’의 복귀를 상징적인 방식으로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6월 17일부터 전 세계 플레이어에게 공개된 글로벌 채팅은 플레이어들이 자신에게 맞는 클랜을 찾고, 승리를 위한 전술과 전략을 나눌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된 게임 내 소통 기능이다. 슈퍼셀은 이번 기능 개편을 통해 플레이어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클랜 기반 전략 플레이의 재미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캠페인과 함께 공개되는 시네마틱 론칭 영상에는 앙리, 카카, 슈바인슈타이거가 등장한다. 영상은 프리미엄 스포츠 다큐멘터리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연출됐으며, 세 인물이 최고 수준의 경쟁과 승리를 위해 필요한 요소를 이야기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모든 것이 축구 경기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는 순간, 카메라는 이들의 ‘손’을 비추며 반전을 선사한다.
이는 더 이상 발로만 승부하는 무대가 아니라, 손끝의 전략과 판단으로 승리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전장을 의미한다. 경기장이 달라져도 경쟁을 향한 열정은 계속되며, 최고의 경쟁자는 새로운 환경에 맞춰 진화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플레이어들은 이제 클래시 오브 클랜에 접속해 새롭게 돌아온 글로벌 채팅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내에서는 축구 테마 이벤트도 진행된다. 플레이어들은 특별 클랜전 리그에 참여해 클랜원들과 함께 전술을 세우고 경쟁할 수 있으며, 게임 속 전투와 현실의 축구 열기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만나볼 수 있다.
티에리 앙리는 “경쟁은 결국 마음가짐이다. 경기장이든 모바일 화면이든, 이기고자 하는 열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또 다른 방식의 도전이지만, 승부의 긴장감은 같다”며, “경기장에서나 전장에서나 소통은 전략의 핵심이며, 글로벌 채팅처럼 승리 전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카카는 “글로벌 채팅의 귀환은 커뮤니티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축구와 마찬가지로 클래시 오브 클랜의 매력은 사람들 사이의 연결, 전술의 교류, 팀의 결속에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 시절에는 늘 경기장에서의 전략을 고민했지만, 이제는 게임을 손에 쥐고 다음 공격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 전설적인 스쿼드의 일원이 되어 기쁘고, 게임이 모든 플레이어에게 더 역동적이고 경쟁적인 경험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훌륭한 축구팀은 소통과 신뢰, 그리고 올바른 전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제 커리어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들도 팀이 함께 움직이고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해냈을 때였다”며, “클래시 오브 클랜 역시 팀워크와 전략으로 사람들을 하나로 모은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이번 협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클래시 오브 클랜 공식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X, 틱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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