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LA 할리우드 팝업스토어 통해 'BT21' 제품 선보여

등록일 2018년07월31일 10시33분 트위터로 보내기

 

라인프렌즈가 LA 할리우드 중심 지역에서 팝업 스토어를 3개월 간 운영한다.

 

라인프렌즈는 할리우드에 위치한 팝업 스토어를 통해 미국 서부 지역 최초로 BT21제품을 선보였으며, 스토어 오픈 직후 1만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라인프렌즈 LA 할리우드 팝업 스토어는 할리우드의 메인 스트리트에서도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예의 거리' 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

 

지상 1층, 약 235평 규모로 마련된 스토어에서는 '브라운앤프렌즈(BROWN&FRIENDS)'와 방탄소년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첫 선을 보인 'BT21' 등 라인프렌즈 대표 캐릭터 IP를 활용한 약 1,000여 종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라인프렌즈는 작년 7월,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대규모 정규 매장을 오픈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 바 있다.

 

라인프렌즈는 이번 LA 할리우드 팝업 스토어를 시작으로 북미 시장에서 라인프렌즈의 인기를 이어나가고 미국 내 콘텐츠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캐릭터를 활용한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 등 IP 콘텐츠 사업 다각화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점 오픈 1년 만에 전세계 대중문화의 중심지인 LA 할리우드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LA 할리우드 팝업 스토어는 라인프렌즈가 북미권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현지 반응을 살피고 소통하는 현장이자, 추후 북미 시장 내 라인프렌즈 IP 사업 본격화를 위한 중요한 포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인프렌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방탄소년단 역시 오는 9월부터 미국 LA, 오클랜드, 시카고 등 북미 주요 지역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 일정을 앞두고 있어 'BT21'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 역시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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