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마비노기', 3000명의 유저와 함께 한 서비스 22주년 판타지 파티 종료

등록일 2026년06월29일 11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지난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마비노기’ 22주년 판타지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3,0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판타지 파티는 오랜 기간 ‘마비노기’를 즐겨온 ‘밀레시안(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티켓이 전량 매진된 가운데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비롯해 ‘팀 세인트바드’의 특별 공연, 퀴즈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람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는 최동민 ‘마비노기’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RE:ACTION’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성장 구조 및 콘텐츠 전반 재설계와 ‘네아르’ 시스템 전면 삭제, 기존의 통행증 기반 반복 플레이 구조 개편 등 핵심 개선 방향을 공개했다.

 

또한, 같은 장비 계열의 무료 계승을 지원하는 장비 계승 시스템 전면 개편과 던전 보상 강화, 신규 성장 시스템 ‘아르카나 각성’ 및 ‘오검 워드’를 비롯해 신규 최상위 던전 ‘탈라 가흐’, ‘아르카나 각성 스킬’, 신규 서포터형 펫 ‘햄찌’ 출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쇼케이스의 열기를 더했다.

 

여름 쇼케이스 발표 이후에는 ‘마비노기’의 장기적인 서비스 방향을 이끄는 민경훈 총괄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엔진 교체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이용자 대상 첫 시연을 깜짝 공개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200석 규모의 시연존은 커스터마이징, 에린 탐험, ‘수상한 이벤트’ 등 3종의 ‘에린 투어’를 통해 게임 속 에린의 5개 지역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민경훈 총괄 디렉터는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초반 플레이 경험을 검증하기 위한 알파 테스트를 올가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기존 이용자는 물론, ‘마비노기’를 처음 접하는 신규 이용자도 테스트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한편, 쇼케이스 말미에는 사전등록 보상과 쿠폰이 공개됐다. 사전등록자에게는 ‘엣지 등급 변환권’과 ‘메인스트림 스킵권 선택 상자(거래불가)’, ‘장비 계승 골드 50% 할인 쿠폰(이벤트)’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쇼케이스 쿠폰 보상으로는 ‘여름 꿀수박 화채 의자’, ‘설레는 여름 하트 필터 얼굴 장식 슬롯 아이템’, ‘짜릿한 워터 블래스트 2차 타이틀 쿠폰’, ‘프리미엄 콤비네이션 멤버십(14일)’ 등이 지급된다.

 

‘마비노기’ 22주년 판타지 파티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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