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믹스(대표 차지훈)와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가 양사에서 공동 서비스하는 MMORPG '에오스 블랙'의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부스팅 서버 ‘루스캠프’와 ‘마룬캠프’를 오픈하고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루스캠프’와 ‘마룬캠프’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게임 내 최초의 부스팅 서버다. 이용자는 경험치 222% 버프와 전설 세트 장비 10종 등 다양한 성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서버별로 1개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원하는 클래스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클래스 체인지 기능도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약 2개월간 운영된 뒤 ‘루스캠프’와 ‘마룬캠프’는 각각 ‘루스’와 ‘마룬’ 서버로 통합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에 다양한 능력치와 효과를 제공하는 동반 콘텐츠인 패밀리어에 최고 등급인 ‘태초’ 패밀리어 10종도 추가됐다.
또한 최고 등급 영혼체인 ‘태초 영혼체’에는 새로운 초월 스킬 시스템이 적용됐다. 기존 스킬과 별도로 2개의 초월 스킬 슬롯이 추가돼 이용자는 전투 상황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초월 스킬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길드 콘텐츠도 확대됐다. ‘길드 결속의 탑’ 9층과 10층, ‘결속의 수련장’ 5층이 추가됐으며, 길드 레이드인 ‘절망의 바다’와 ‘잊혀진 모래 협곡’에는 상위 난이도가 도입됐다.
이와 함께 자동 합성 기능 개선과 주문서 중첩 개수 확대 등 편의성도 개선됐다.
에오스 블랙은 2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버별 전투력 랭킹 이벤트를 통해 신화·전설 등급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블랙 페스티벌’에서는 일일·주간·시즌 미션을 완료하면 게임 머니를 비롯한 각종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티켓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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