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 이하 진흥원)은 27일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만화·웹툰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정책자문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진흥원「정관」및「자문위원회 운영 규정」에 근거하여 설치되었으며, 만화·웹툰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맡은 박석환 (주)재담미디어 이사를 필두로 산업, 제작, 창작, 법제도, 교육, 연구, 정책, 역사, 문화, 젠더 등 각 분야의 전문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위원들의 임기는 위촉식과 첫 자문회의가 개최된 2026년 3월 27일부터 1년이며, 향후 진흥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신규 과제 발굴, 미래 정책 제안 등 실무형 자문 기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7년 국고 보조금 신규 사업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및 디지털 혁신’ 관련 사업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공공의 영역에서 진흥원이 추진해 나가야 할 창작 지원, 인프라 구축, 시스템 고도화 등 다각적인 정책 과제들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이번 정책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을 적극 활용하여,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고 미래 만화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백종훈 원장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2027년 국가 예산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자문위원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만화·웹툰 지원 체계를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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