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문화

메가박스, 투유드림과 함께 '제1회 메가힛!투유 웹툰 IP 공모전' 개최

2022년08월24일 11시34분
게임포커스 편집부취재팀 (desk@gamefocus.co.kr)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이 ㈜투유드림과 함께 '메가힛!투유' 공모전을 개최한다. 
 
'메가힛!투유' 공모전은 웹툰 제작을 목표로 영상화까지 가능한IP를 찾기 위해 영화 투자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과 웹툰 투자제작사 ㈜투유드림이 합심하여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해당 공모전은 지원 자격과 장르 모두 제한 없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펼쳐낼 수 있는 웹툰 기획을 찾는다. 양 사는 풍부한 콘텐트 기획 및 제작 경험을 통한 새로운 IP와 작가 발굴은 물론 사업화를 목표로 메가박스, 투유드림 양 사와 웹툰작가 및 영화감독 등 특별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IP의 인큐베이팅 과정을 진행한다.
 
인큐베이팅은 IP가 실제 독자와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웹툰 및 영상 프로듀서들의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IP를 개발하는 단계이다. 서류심사 및 인터뷰를 통해 선발된 12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각 3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4개월 동안 진행된다. 양 사의 프로듀서들은 IP와 창작자가 콘텐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공모전은 11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심사 및 인터뷰를 진행한다. 해당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된 최종 12편의 작품은 인큐베이팅 기간을 거쳐 IP 피칭 행사를 통해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웹툰으로 개발되며, 영화, 드라마, OTT 시리즈 등 영상화를 포함한 2차 사업화 가능성을 우선하여 검토할 예정이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헌트', '범죄도시', '리틀포레스트' , '동주' 등 다양한 영화를 제공하는 영화 투자배급사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있다.
 
㈜투유드림은 글로벌 NO.1웹툰 IP 스튜디오를 목표로 누적 웹툰 IP 400 타이틀 이상을 보유하고, 창작자 250여 명과 파트너십으로 웹툰을 제작 중이며, 오리지널 웹툰으로 전 세계 시장에 진출해 사랑받고 있다.
 
양 사에 참신한 IP를 선사해줄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의 창작자들을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힛!투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간기획] ② KCD 등재를 앞둔 '게임이용...
넥슨 신작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 iOS...
전국본선 마친 '2025 이스포츠 대학리그', ...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 MMORPG 신작 'RO...
엔씨소프트,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 기여...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우리기술투자, 두나무 송치형 네이버파이낸셜 최대주주 등극 가...
네오셈, 엔비디아 인텔에 50억달러 투자 차세대칩 공동 개발... ...
어보브반도체, 삼성전자 SiC 전력반도체 상용화 시동... 삼성전...
제이티, AI 데이터센터 SSD 수요 폭증... 삼성 SSD 테스트핸들러...
헥토파이낸셜,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인프라 공급 부각... 네이버...
다날, 네이버 업비트 인수로 스테이블코인 본격화... 결제시스템...
오버테이크(Overtake) 'TAKE' 토큰 글로벌 동시 상장으로 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