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기반 PFP NFT 프로젝트 '도지사운드클럽', '디네이션즈' 메타랜드 입점

등록일 2022년06월23일 09시09분 트위터로 보내기

 

클레이튼 기반 PFP NFT 프로젝트 도지사운드클럽(DSC)이 디네이션즈 메타버스에 합류하고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도지사운드클럽은 디네이션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특수 랜드인 메타랜드(Meta Land)에 입점하게 된다. 유저들은 메타랜드(Meta Land)와 그 주변에서 도지사운드클럽 관련 자원을 수집하여 한정판 NFT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는 NFT오픈마켓에서 거래 가능하며 디네이션즈의 NFT 보상 강화 아이템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서로의 IP와 NFT들이 상호 운용되어 상호 유저트래픽을 발생시키고 유저의 콘텐츠 경험을 증진시킬 수 있는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하고 있다고 양사 관계자들이 밝혔다.  


디네이션즈는 대한민국과 미국을 포함한 실제 세계의 195개국을 NFT화한 세계 최초의 국가 기반 메타버스로 유저들이 국가와 가상부동산을 통해 토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P2E 서비스이다. 한국 투자 파트너스 (Animoca Brands의 투자사)와 NXC (아시아 최대 게임 회사인 Nexon의 모회사)의 투자를 받은 서비스로 국가의 영토 역할을 할 랜드NFT 민팅 진행 중에 있다.


도지사운드클럽(DSC)은 작년 7월 한국 최초의 제너레이티브 NFT인 MATES를 발매, 제너레이티브 NFT를 멤버십 및 투표권으로 사용하는 NFT 수집가들의 모임으로 국내 1세대 클레이튼 NFT 열풍을 일으킨 프로젝트이자 커뮤니티이다. ‘MATE’는 도지사운드클럽의 입장권 역할을 하며, 이를 소유한 누구나 클럽에 들어가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 


디네이션즈 랜드는 39만개의 유니크한 랜드로 구성되어 있고 유저들은 랜드에서 자원 채굴과 탐험을 통해 다양한 자원과 NFT를 발견할 수 있게 된다. 디네이션즈 국가NFT 소유자들은 랜드 판매와 유저들의 랜드 활동량에 따라 지속적인 토큰 수익을 낼 수 있다. 


디네이션즈는 6월 2일 첫 랜드 민팅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랜드 2차 민팅까지 완판을 기록했다. 현재는 디네이션즈의 화이트리스트만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향후 디네이션즈와 도지사운드클럽의 공식 트위터, 디스코드 채널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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