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가 Nintendo Switch, PlayStation5, PlayStation4 버전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 한국어판의 패키지 예약 판매를 23일부터 실시한다.  

패키지 버전 예약 특전 '특제 핸드타월'
Nintendo Switch, PlayStation5, PlayStation4 버전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한국어판) 패키지 버전의 예약 특전으로는 귀여운 본 작품의 메인 비주얼이 삽입된 '특제 핸드타월'을 증정한다.

초회 동봉 특전 / 다운로드 버전 예약 구매 특전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과 '바람의 크로노아 2 Lunatea's Veil'의 크로노아 의상을 서로 갈아입으며 플레이할 수 있는 의상 세트가 증정된다.

DLC '디럭스 번들'
-디지털 아트북: 당시 설정 자료와 최신 비주얼 등 다수 수록
-사운드 트랙: 게임 내 BGM 총 143곡을 수록
-의상 DLC '조커&태트' 가면 세트: 본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상인 '조커 가면', '태트 가면' 두 종류를 수록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 소개
―바람의 여행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바람의 크로노아'는 1997년에 NAMCO에서 발매한 3D 그래픽의 횡스크롤 액션게임이다. 독창적인 캐릭터와 세계관 속에서 주인공 '크로노아'가 세계를 구하는 모험을 떠나게 된다.

첫 번째 시리즈 발매로부터 25주년을 기념하여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과 '바람의 크로노아 2 Lunatea's Veil'이 세트가 된 리마스터판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한국어판)이 Nintendo Switch, PlayStation5, PlayStation4, Xbox Series X|S, Xbox One버전으로 2022년 7월 7일 발매되며, STEAM 버전은 7월 8일 발매된다.

세계관이나 게임성은 그대로, 그래픽의 향상과 더불어,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 조정 기능을 더해 다시 태어난 명작 '바람의 크로노아'를 체험할 수 있다.

드라마 같은 스토리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

절친인 휴포와 함께 바람의 마을 '브리게일' 언덕에 추락한 비공정을 따라가자, 어둠의 왕 가디우스가 디바 레피스를 납치하고 있었다. 디바 레피스를 구하기 위해 판토마일을 횡단하는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바람의 크로노아 2 Lunatea's Veil

'검은 꿈의 여행자'라 불리며 다른 세계로 날아간 크로노아. 그곳에서 만난 견습 무녀 롤로, 파트너 팝카와 함께 세계를 구할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에 감춰진 슬픈 진실이란…

간단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횡스크롤 액션
바람의 크로노아는 점프와 바람 구슬 공격을 활용해 진행하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크로노아가 손에 쥔 링을 겨누면 발사되는 '바람 구슬'로 적을 잡을 수 있다. 붙잡은 적을 적에게 던지거나, 발판으로 삼아 2단 점프를 하는 등 간단하면서도 깊이 있는 액션을 구사하며 다양한 스테이지를 공략하자!

리마스터 추가 요소
- 난이도 추가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하트와 대미지의 양이 변경되며, 바람 구슬의 공격 거리도 달라진다.

- 보조 모드
'바람의 크로노아 2'에 탑재됐던 보조 모드를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에도 추가. 도움을 받으며 플레이할 수 있다.

'바람의 크로노아 1&2 모험의 시작'(한국어판)은 Nintendo Switch, PlayStation5, PlayStation4, Xbox Series X|S, Xbox One 버전으로 2022년 7월 7일에 발매되며, STEAM 버전으로 7월 8일 발매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bandainamcoent.co.kr/) 및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bnent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