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가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누적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고 누적 정산금 100억원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노벨피아’는 넓은 장르 포용성을 기반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웹소설과 월 정액 멤버십으로 원하는 소설을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파격적인 정책을 내세워 1년 2개월만에 누적 가입자 수 100만명을 달성했다.

또한 조회수만으로 정산금을 적립하는 이벤트에서 누적 금액 100억원을 기록했으며 작가 친화적인 정산 체계를 도입해 웹소설 생태계에서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노벨피아’는 이번에 거둔 유의미한 성과를 기념해 이벤트 3종을 실시한다. 먼저 ‘노벨피아’의 마스코트인 ‘노벨쨩’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실시, 연승 횟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노벨피아’ 설립 초창기부터 꾸준히 성원을 보내준 열혈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 OLED를 선물하며, 코인 결제 시 구매 코인의 10%를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노벨쨩’과 가위바위보 연승 기록 및 굿즈샵 이용 금액에 따른 뱃지 또한 선물로 지급할 계획이다.

김희경 노벨피아 본부장은 “소중한 작가님들과 이용자 여러분들의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성과”라며 “많은 분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양적, 질적 향상과 획기적인 이벤트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벨피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