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 Europe이 Total War: WARHAMMER III(토탈워: 워해머 3)를 발표했다.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개발사 Creative Assembly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Warhammer 프랜차이즈의 제작사 Games Workshop이 합작한 이번 세 번째 작품에서, 플레이어들은 파멸적인 악마 군단과 필멸계의 감시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격렬한 갈등에 뛰어들게 된다.
Total War: WARHAMMER III에서는 자신이 내리는 결정에 따라, 수수께끼에 휩싸인 저 동방의 영토부터 악마들이 판치는 혼돈의 영역에 걸쳐 섭리조차 박살내는 전쟁의 형태를 만들어 나가게 된다. 신화의 정점을 구현한 이번 ‘Total War: WARHAMMER’ 3부작을 통해 지금껏 보지 못한 스케일의 전략 게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될 World of Warhammer Fantasy Battles의 개성 넘치는 신종족으로는 비디오 게임으로 첫 선을 보이는 키슬레프와 케세이, 그리고 카오스의 네 가지 세력인 코른, 너글, 슬라네쉬, 그리고 젠취가 있다. 플레이어들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 다양성을 자랑하는 전설적 영웅들과 거대한 괴수들, 날아다니는 피조물과 마법의 힘을 활용하여 전쟁을 치르게 된다.
게임 디렉터 Ian Roxburgh는 “저희는 처음부터 모두의 사랑을 받는 이 세계 속 놀라운 여정을 경험할 시리즈를 만들자는 비전을 품고 있었다”며 “지난 두 작품에서 플레이어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렬한 응원 덕분에 야망을 더욱 더 높이 끌어올릴 수 있었으며, 이번 작품 역시 하루빨리 모두에게 선보이고 싶고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이선싱 글로벌 헤드 Jon Gillard는 “Creative Assembly가 수 년 동안 Total War Warhammer 프랜차이즈를 개발하면서 Warhammer의 세계관에 기울인 장인 정신과 헌신, 그리고 진정성은 Games Workshop의 저희들과 전세계의 팬 여러분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며 “이번 프로젝트에서 케세이와 키슬레프 군단을 제작 및 개발하는 과정은 디자이너들에게도 정말 재미있는 과정이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시리즈 세 번째 대작이 출시될 날이 정말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일 거대 캠페인에서, 플레이어들은 죽어가는 신을 살리거나 그 힘을 이용하는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 모든 종족들은 악몽 같은 혼돈의 영역 속으로 제각기 독특한 여정을 떠나며, 게임 후반의 정점에서는 세상의 운명을 직접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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