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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이용자 위한 콘텐츠 준비, 게임 시인성 개선할 것" 카카오게임즈 기대작 '엘리온' 게릴라 테스트 피드백 답변 제공

등록일 2020년12월04일 11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카카오게임즈의 기대작 '엘리온'이 12월 10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는 가운데, 개발팀이 게릴라 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피드백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PvP 이외의 콘텐츠를 추가하는 한편, 이용자들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게임을 개선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엘리온'은 크래프톤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할 예정인 PC MMORPG로, 진영 간 대립과 PvP 콘텐츠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논 타깃 액션을 통해 사냥과 전투의 재미를 더했으며, 전투 이외에도 다양한 생황 콘텐츠를 통해 여러 성향의 이용자들을 사로잡는다는 것이 개발팀의 계획.

 

12월 10일 '엘리온'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카카오게임즈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해 게임의 최종 피드백을 수집한 바 있다.

 

PvP 선호하지 않아도 게임 즐길 수 있도록, 전설 연구 아이템 삭제 예정

'엘리온'은 진영 간의 대립을 중심으로 PvP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다만 PvP를 선호하지 않는 이용자들이 게임에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것이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의 주된 의견. 이에 개발 측은 PvP 이외에도 던전이나 비행선 등 소위 '초식' 이용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개발 측은 "엘리온은 PvP 중심의 색채를 뚜렷하게 가진 게임"이라며 "전체적인 콘셉트를 바꾸기는 어렵지만, PvP를 선호하지 않는 모험가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끔 지속적으로 보완 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영, 클랜에 따른 이용자 간의 격차 역시 '엘리온'이 풀어나가야할 문제로 보인다. 이에 개발 측은 정식 서비스 버전에서 '중재 시스템' 등 진영 간 불균형을 보완할 수 있는 장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클랜 연구로 획득할 수 있는 전설 아이템은 대형 클랜과 중소 클랜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식 서비스 버전에서는 우선 삭제될 예정이다.

 

개발 측은 "클랜 연구 전설 아이템은 연구 기간과 비용이 상당히 크고 사용 시간이 짧은 아이템"이라며 "게릴라 테스트 서점에서 시범 용도로 추가한 점이 큰 파장이 된 것 같다. 이후 업데이트 시에는 심사숙고하여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답변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개발 측은 채집, 사냥 시 캐릭터나 오브젝트가 잘 보이지 않는 문제들을 개선하고 몰입감을 유발할 수 있도록 스토리 텔링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개발 측은 "필드에서의 채집물 시인성을 보완하고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를 안내할 것"이라며 "몬스터에게 캐릭터가 가려졌을 때 반투명하게 보일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고 스킬을 잘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방법을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엘리온'은 12월 10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며 개발 측은 이후에도 추가로 피드백 관련 답변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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