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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시스템, 정부 공공부문 재택근무 다음 주 시행... 화상회의 자회사 '엘림넷' 부각 '강세'

등록일 2020년11월20일 10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제이씨현시스템이 강세다.


제이씨현시스템은 20일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5.09% 상승한 9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가 다음주부터 공공부문 재택근무를 시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알서포트, 제이씨현시스템 등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이씨현시스템은 네트워크 및 정보보안, 온라인 화상회의 솔루션, 기타 온라인 솔루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엘림넷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엘림넷은 삼성전자, 구글, 애플등은 물론 국내 법원등에 화상회의 구축 협업을 한 미국 비됴사의 한국 독점총판 업체로 알려져 있다.


보도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담화문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다시 한번 'K-방역'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연말을 맞아 계획하고 있는 각종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필수적인 활동 이외에는 가급적 집안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기업에서도 재택근무 등을 통해 일터 방역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며 "정부를 비롯한 공공부문부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각 부처, 지자체, 그리고 전국의 공공기관은 각종 회식·모임 자제, 대면회의 최소화, 재택근무 활성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다음주부터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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