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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프리콩', 호서대와 함께 중소기업 국내외 진출 돕는다

등록일 2020년10월15일 10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리콩'이 호서대학교와 충청권 중소기업의 국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나선다.

 

아프리카TV는 자회사 프리콩과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14일(수)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아프리카TV 4층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아프리카TV 프리콩 박현우 대표,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이종원 원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권 중소기업의 ▲국내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동영상 미디어 공동 제작, ▲국내 및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판로 연계, ▲온라인 마케팅 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권 중소기업을 위한 ▲온라인 미디어 및 콘텐츠 제작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공동 연구 등에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프리콩은 자사의 자체 프로그램 기획 및 제작 역량에 기술경영 교육 및 자문을 제공해 온 호서대학교의 전문성을 더해 충청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동영상 미디어를 공동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프리콩은 해당 기업들의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판로 개척을 위해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접목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 프리콩은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 OTT 등 다양한 국내외 플랫폼에 자체 기획 및 제작 프로그램을 꾸준히 유통해 온 경험이 있다. 그 외에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호서대학교와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양측은 라이브 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도 진행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 판매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아프리카TV는 지난 9월에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온라인 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주요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늘려가고 있다. 아프리카TV는 교육 콘텐츠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프리콩 박현우 대표는 “플랫폼 특성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유통하는 프리콩의 강점과 충청지역 중소기업에 기술경영 교육 및 자문을 제공하고 있는 호서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프리콩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관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영상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TV 자회사이자 디지털 영상 콘텐츠 전문 제작사 프리콩은 웹 기반 영화, 드라마, 예능, 브랜디드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있으며, 국내 지상파(SBS 모비딕, KBS 미디어)와 케이블 채널(JTBC 스튜디오 룰루랄라, 라이프타임코리아), OTT 플랫폼(넷플릭스, KT 시즌) 등에 자체 기획 및 제작 프로그램을 꾸준히 유통해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문화 콘텐츠 전문 VC(벤처캐피탈) '쏠레어파트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콘텐츠 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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