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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20주년 위메이드 '미르' IP, 정식 후속작 '미르4' 통해 'K-FANTASY' 선보인다

등록일 2020년09월16일 09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미르의 전설2'는 전 세계 5억 명을 열광시킨 원조 한류 게임의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2000년 한국 시장에 첫선을 보였으며, 이후 중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 저변을 확대하며 20년이 지난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1세대 MMORPG이다.

 



 

'미르의 전설2'는 당시 서양풍 판타지 계보를 잇는 기존 게임들과 달리, 동양적 정서를 기반으로 새롭게 창조해낸 세계로 국내 게임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방대한 오픈 필드와 PK 그리고 공성전의 묘미는 물론이고, 3D 렌더링한 그래픽을 다시 2D 형식으로 변환하는 세심한 작업으로 화려하고 디테일한 그래픽을 선사해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특히, 서로 다른 개성과 스토리를 지닌 전사, 술사, 도사 캐릭터와 한 편의 무협 소설을 연상시키는 세계관은 미르만의 문법으로서 2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그렇게 '미르'는 독특한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인정받아, 현재 중국 내 전체 시장 규모가 약 9조 4천억 원 규모를 자랑하는 초대형 IP로 성장했다.

 

'미르' IP 탄생 20주년 맞이한 2020년, '미르4'로 전성시대 연다
'미르' 탄생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위메이드는 대한민국 대표 오리엔탈 판타지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을 계승한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4'를 선보이면서 다시 한번 '미르'의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다.

 



 

이번 작품에서는 비천왕국과 사북왕국으로 양분되는 미르 대륙을 배경으로 하는 압도적 스케일의 'K-FANTASY'를 구현했으며, 전작에서 500년이 흐른 뒤 새로운 인물들이 수놓는 장대한 서사가 펼쳐진다. 용의 힘을 지닌 비운의 왕녀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 간의 갈등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전쟁에 이용자들은 용사가 되어 치열한 사투에 뛰어들게 된다.

 

여기에 더해 강한 힘과 치열한 경쟁, 갈등과 화합이 중심이 되는 MMORPG 장르적 특징에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로 이용자가 실제 영웅이 된 듯 플레이에 개연성을 부여하는 미르만의 문법이 더해진 것이 특징으로 손꼽힌다.

 

뿐만 아니라 이번 '미르4'에는 오리엔탈 판타지와 인간 군상이 빚어내는 대서사시로 이뤄진 K-FANTASY를 통해, 정식 후속작으로써의 정체성과 '오리지널리티'를 확고히 하겠다는 뜻도 담겨있다.

 

위메이드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경쾌한 도약과 경공 등 동양의 미학으로 그려낸 액션을 엿볼 수 있는 '오리엔탈 무브먼트' 영상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배우 서예지가 등장하는 매니페스토 영상은 K-FANTASY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공개 이후 누적 조회 수 35만 건을 넘어는 등 대세감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금) 위메이드는 게임의 브랜드 사이트를 열고 정식 서비스에 앞서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위메이드가 퍼블리싱하고 위메이드넥스트가 개발하는 세상이 기다렸던 K-FANTASY '미르4'의 사전예약과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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