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인디게임 'MazM: 페치카' 30일 정식 출시, 자라나는 씨앗 "주말 드라마 감상하듯 즐겨달라"

등록일 2020년07월31일 10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1920년대 러시아 연해주를 배경으로 당대를 살아간 한인들과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국산 인디게임 'MazM: 페치카'가 30일 정식 발매되었다.

 

게임은 당초 7월 초 정식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개발사인 자라나는 씨앗 측은 'MazM: 페치카'의 안정화 작업을 위해 출시 일정을 다소 연기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MazM: 페치카'는 자라나는 씨앗의 전작들과 달리 구독 형태의 수익 모델을 적용했다. 게임에서는 매주 새로운 이야기가 업데이트되며, 일정 상으로는 2021년 1월 중 결말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자라나는 씨앗 김효택 대표는 "출시 첫날 결제 인구 중 구독자 비율이 꽤 높은 편이라 반응은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구독형 수익 모델이 그러하듯, 출시 초반보다는 앞으로 콘텐츠를 잘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효택 대표는 "MazM: 페치카는 역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 게임이며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라며 "주말 드라마를 즐기는 것처럼 꾸준히 게임의 이야기를 감상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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