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셰프, 히트 아이템 '트루미 무반전거울'과 제휴 진행

등록일 2020년07월01일 11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에서 생활 기기 전문기업 유니콘 파트너스(대표 이한주)과 함께 '트루미 무반전거울' 제품을 바탕으로 한 콜라보레이션 제휴 이벤트를 다음달 중순까지 진행한다.
 
2017년 상반기 국내 출시된 '마이리틀셰프'는 서비스 3년 동안 총 다운로드 180만 이상을 펼치며 다양한 캐주얼 게이머들과 소통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마이리틀셰프에는 총 34개의 정식레스토랑과 4개의 쿠킹월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선보인34번째 레스토랑은 말레이시아 현지식을 만날 수 있는 '말레이시아레스토랑'이 이번에 업데이트 되었다.
 
다음달 중순까지 펼쳐지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마이리틀셰프'의 게임 내 셰프미션 이벤트를 통해서 펼쳐진다. 게임 내 셰프미션에서 별 300개 이상을 획득 후 공식 커뮤니티 카페에 인증을 하면 이벤트에 자동응모가 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한 유저를 대상으로 총 50명을 추첨하여 '트루미 무반전거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트루미 무반전거울'을 정상가에서 48% 할인하여 국내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게임 내 팝업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제공한다.

 

그램퍼스의 마이리틀셰프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심혜민 매니저는, “마이리틀셰프의 메인 유저층이 2030 여성계층으로, 중소기업이지만 강력한 제품을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로 만들게 되었다. 타겟과 연관있는 중소기업의 파트너쉽을 통해서 트루미 무반전거울과 게임 유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가겠다”라며 “앞으로 다양하고 즐거운 라이프 제품과의 콜라보를 진행하여 마이리틀셰프 유저들이라면 이벤트가 계속 꾸준하게 이어지는 느낌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18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2020년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올 여름  시즌에도 그동안 진행되었던 제휴 프로모션을 주식회사 풀무원, 유니콘 파트너스 등과 함께 순차적으로 마이리틀셰프 게임을 통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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