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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 100% 자회사 서울투자파트너스 매각 추진에 '상승세'

등록일 2020년05월20일 11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한국정보통신이 상승세다.


한국정보통신은 11시 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90% 상승한 10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의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투자파트너스의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정보통신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중견 벤처캐피탈 서울투자파트너스가 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서울투자파트너스의 대주주가 매각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상장사 한국정보통신은 자회사 서울투자파트너스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은 국내 2위 밴(부가가치통신망·VAN) 사업자로 1986년 설립된 1세대 벤처기업이다. 


서울투자파트너스 지분 100%와 수입억원 규모의 차입금 등을 함께 인수해야 하는 조건이다. 벤처투자 시장 진출을 원하는 금융사 등 여러 원매자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투자파트너스의 지분 100% 매각 가격은 순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2019년 말 기준 서울투자파트너스의 자본총계(순자산)는 약 130억원이다. 여기에 모회사 한국정보통신으로부터 차입한 70억원을 더한 가격인 200억원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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