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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Q, 딜라이브 재매각 추진... KT 유력 인수 후보 거론 '강세'

등록일 2020년04월06일 12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IHQ가 강세다.


IHQ는 6일 오후 12시 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53% 상승한 1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IHQ의 대주주인 딜라이브가 M&A 시장에 다시 매물로 나올 것으로 알려지면서 IHQ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유료방송 서비스 업체 딜라이브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다시 나온다. 현대백화점그룹의 동종 업체인 현대HCN도 케이블사업부의 새 주인을 찾고 있어 업계의 지각 변동도 점쳐지고 있다.


딜라이브의 최대 주주 및 채권단은 최근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기 위해 다수의 외국계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보냈다. 국내 증권사와 회계법인은 입찰에 초청받지 못했다. 딜라이브는 이르면 이달 중순 주간사를 확정 지을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딜라이브의 유력한 인수 후보로 KT를 꼽고 있다. 최근까지 움직임을 봤을 때 사고자 하는 의지가 높기 때문이다. KT는 지난해 딜라이브 인수를 검토하면서 본실사까지 참여했다. 하지만 '유료방송 합산 규제'에 발목을 잡혀 인수 작업을 끝까지 완주하지 못했다. 현재 국회는 합산 규제 재도입 대신 사후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지난달 취임한 김철수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는 공식석상에서 "외형을 키우는 일이 필요하다"며 경쟁사 인수 의지를 내비쳤다. KT가 딜라이브를 인수하면 2위(LG)와의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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