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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일본 최대 규모 백화점으로 꼽히는 오사카 난바 마루이 백화점에서 ‘베베핀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일본 시장 내 오프라인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우에노·미조노쿠치 등 도쿄권 마루이 백화점에서의 팝업스토어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오사카에 처음 진출한다. 일본 오사카 최대 번화가인 난바는 간사이 국제공항과 연결된 대표 관광 허브로, 외국인 관광객과 현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유입이 동시에 이뤄지는 지역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도쿄 중심으로 형성된 팬덤을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고 일본 내 IP(지식재산권) 인지도와 구매력을 동시에 검증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2월 11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는 ‘베베핀 팝업스토어’는 간사이 지역 최초로 열리는 베베핀 팝업스토어로 발렌타인 테마의 키비주얼을 적용해 공간 몰입도를 높였으며, 핑크퐁·아기상어·베베핀·씰룩 등 더핑크퐁컴퍼니의 대표 IP를 활용한 70여 종의 MD를 선보인다. 마더구스 패드와 사운드북 등 인기 완구부터 대형 인형, 키링까지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팝업 기간 베베핀 삼남매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캐릭터 촬영회’도 6회 진행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일본 도쿄 현지에서 확인한 베베핀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 관광과 로컬 트렌드의 중심지인 오사카 난바 지역까지 진출하게 됐다”며 “아마존 재팬 1위 등으로 입증된 베베핀 IP 경쟁력을 토대로, 앞으로도 일본 전역의 팬들에게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IP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베핀은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미국을 포함한 11개국 넷플릭스 키즈 부문 1위, 25개국 Top10에 오르고 유튜브 누적 구독자 7,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 세계 키즈 패밀리 콘텐츠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본 5대 지상파 방송사 TBS를 통해 방영되며 인지도를 빠르게 확장 중이다. 베베핀 콘텐츠의 인기는 제품 구매로도 이어지며 최근 ‘베베핀 마더구스 패드’가 아마존 재팬 음악 완구 및 피아노 키보드 악기 부문 1위, ‘베베핀 사운드북’과 ‘베베핀 영어 카드 버스’ 역시 TOP10에 진입하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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