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 中 텐센트와 손잡았다... '화평정영' X 'KOF 97' 콜라보 실시

등록일 2020년03월04일 09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SNK인터랙티브(대표 전세환)가 중국 텐센트와 손잡고 모바일 게임 '화평정영(영문 Game For Peace)'과 콜라보를 선보였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SNK의 대표 IP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7'의 대표 캐릭터들을 텐센트가 선보이는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3일) 업데이트한 '화평정영'은 '다시금 불타오르는 전투의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쟁패!'라는 주제로 SNK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7'의 유명 캐릭터인 '야가미 이오리', '쿠사나기 쿄' 그리고 '셸미'의 코스튬을 추가해 'SS6' 시즌에 돌입했다.

 



 

'SS6' 시즌 기간 중 게임 이용자들은 여러 미션을 완수해 포인트를 획득, 그 후 포인트 교환 및 캐릭터 언락을 통해 SNK 캐릭터 3명의 코스튬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게임 그래픽 상 옛날 오락실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를 추가해 SNK 아케이드 게임기, 오리지널 게임 사운드 등 이용자들이 어린 시절 경험했던 낯익은 요소들을 추가해 옛 향수를 자극시키는 데도 집중했다.

 



 

SNK 인터랙티브 홍보팀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서도 당사의 IP를 활용한 제휴 및 영업 문의가 꾸준히 발생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텐센트의 '화평정영'은 서비스 첫날 '왕자영요'를 잡고 중국 내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하면서 텐센트의 주매출원이 되었던 게임인 만큼 이번 콜라보도 좋은 효과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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