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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한번 잡으면 눈을 뗄 수 없다! 유주게임즈코리아 'R5'

등록일 2020년02월17일 13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의 생명은 첫 1시간 내로 결정된다. 게임을 처음 실행하고 30분 이내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게임의 이용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기 때문. 과거에는 우선 '만렙' 수준의 캐릭터를 맛보기로 보여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법이 통했지만, 수많은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고 유저들이 이런 흐름에 익숙해지면서 유저들의 첫인상을 사로잡기 위한 게임사의 고민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유저들을 어떻게 사로잡는지가 궁금하다면 유주게임즈코리아가 국내에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MMORPG 'R5'를 참고하면 좋겠다. 'R5'는 퍼펙트월드가 개발하고 유주게임즈코리아가 서비스할 예정인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뱀파이어, 거너, 법사, 전사, 어쌔신, 사제 총 6개의 직업을 선택해 캐릭터를 육성하고 5가지 레이드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다. 총 개발비 100억 원에 3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한 만큼 고 퀄리티의 그래픽과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게임의 특징.

 



 

특히 'R5'의 진짜 매력은 게임을 실행하고 1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유저들의 눈을 사로잡는 콘텐츠 설계에 있다. 대작 모바일 MMORPG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그래픽과 콘텐츠도 좋지만 유저들이 게임에서 이탈할 수 없도록 붙잡아두는 치밀한 콘텐츠가 'R5' 만의 차별화 전략이다.

 

국내 서비스 초읽기에 들어간 'R5'는 어떻게 유저들을 사로잡을까? 게임포커스가 유주게임즈코리아의 기대작 'R5'에 대해 알아보았다.

 

1시간 내로 전직까지, 빠른 성장 템포

 



 

나만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이 MMORPG 장르의 매력이지만, 이제 막 캐릭터를 만들고 성장시켜 나가는 과정은 지루할 수밖에 없다. 하루라도 빨리 높은 등급의 장비로 무장한 고레벨 캐릭터를 육성하고 싶어하는 국내 게이머들의 성향에 맞춰 모바일 MMORPG 역시 초반 성장 단계의 지루함을 줄여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국내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미치기에는 부족한 모양이다.

 



 

지루한 성장 단계에 지친 게이머라면 'R5'에 더욱 매력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R5'는 게임 초반부터 성장 템포를 빠르게 설정해 게임을 실행하고 1시간 이내에 핵심 콘텐츠인 전직까지 시도할 수 있을 정도.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레이드나 각종 협력 콘텐츠 역시 게임을 실행하고 1시간 이내에 모두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지루하게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도 타 모바일 MMORPG와 차별화되는 매력이다.

 



 

특히 어느정도 성장 궤도에 올라서기 전까지는 플레이어의 개입이 최소화된다는 점도 모바일 MMORPG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부분이다. 퀘스트를 수락하거나 장비를 강화하는 정도의 조작만 수행하면 퀘스트 진행부터 전투까지 AI가 알아서 수행하기 때문에 게임에 많은 신경을 쓰지 않고도 성장의 재미만 골라서 즐길 수 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비주얼과 풍성한 보상

 



 

대규모 개발비가 투입된 대작 답게, 'R5'의 비주얼은 최상급이다.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리소스 최적화 등의 성능 개선 작업을 진행한 것은 물론, 실제 자연환경과 최대한 비슷한 수준의 묘사를 적용해 실감나는 광원 표현을 제공한다. 게임 내에서도 다양한 포토 모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성장에 잠시 지쳤다면 내 캐릭터와 함께 인생샷을 남겨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플레이어로 하여금 게임에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풍성한 보상도 'R5'의 초반 성장 단계가 흥미로운 이유다. 여느 모바일 MMORPG처럼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는 성장 구조를 제공하지만, 특정 시간 내로 메인 퀘스트를 수행하면 파란색 등급부터 보라색 등급의 아이템까지 획득할 수 있기 때문. 1시간 동안 게임을 열심히 즐기기만 해도 보라색 등급의 장비를 전부 갖출 수 있어 게임에 계속해서 몰입하게 된다.

 



 

이 밖에도 'R5'는 출석 보상이나 각종 이벤트를 통해 초심자들도 아무런 비용 없이 신화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어 별다른 노력 없이도 강해 보이고 싶은 MMORPG 이용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1시간 이내로도 신화 장비를 두른 고레벨 캐릭터를 갖고 싶다면 'R5'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양산형 캐릭터는 그만, 나만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육성 가능

 


 



 

한편, 모바일 MMORPG는 성장 단계에서 플레이어의 자유도가 부족한 편이다. 다양한 성장 트리를 제공하고 있지만 결국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존재하며, 선택지도 그리 많지 않아 결국 비슷한 외형에 비슷한 스킬을 배운 캐릭터들로 가득해지는 것이 모바일 MMORPG의 현주소. 'R5'는 이런 천편일률적인 성장에 지친 플레이어들을 위해 개성을 부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우선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다양하기 때문에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여느 모바일 MMORPG처럼 헤어스타일이나 얼굴형을 선택할 수 있는 것 이외에도 눈의 위치나 입의 세부적인 모양까지도 설정할 수 있다. 다소 엉뚱한 외형의 캐릭터까지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서버에는 없는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볼 수 있다.

 





 



 

전직을 포함해 캐릭터의 육성 선택지가 다양하다는 점도 'R5'의 특징. 총 6개의 클래스는 저마다 두 가지의 전직이 가능하며, 여기에 100여가지의 스킬이나 특성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수백 가지의 육성 조합법이 존재한다. 같은 클래스의 캐릭터라도 어떤 특성과 스킬을 선택했는지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성장 체계에 지쳤다면 'R5'에서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력부터 경쟁까지, MMORPG 장르의 기본에 충실한 시스템

 



 

이렇게 육성한 캐릭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모바일 MMORPG 장르의 핵심이다. 'R5'의 핵심 콘텐츠는 협력과 경쟁에 집중되어 있어 장르의 기본인 유저 간의 교류를 충실하게 지켜냈다.

 

우선 보스전, 길드전, 진영전, 서버전 등 총 5개의 레이드를 제공해 유저들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레이드는 각 콘텐츠마다 특징이 구분되어 있어 탱커, 딜러, 힐러 역할군 사이의 긴밀한 협력을 요구한다.

 


 


 

나이트를 비롯한 근접 캐릭터는 탱킹을, 서포터 개념의 사제 클래스는 다양한 지원 효과를 제공하는 등 혼자서 딜도, 탱커도 다 하는 기존의 모바일 MMORPG와 비교하면 역할군의 구분이 명확한 편이다.

 

이 밖에도 보스 쟁탈전이나 영토 쟁탈전 등 유저 간의 대립 콘텐츠도 풍성하다. PvP 역할을 하는 아레나 콘텐츠는 물론, 필드 상에서도 설정을 통해 자유 PK를 즐길 수 있어 강력함을 뽐내고 싶어하는 코어 게이머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최고 수준의 모바일 MMORPG 'R5', 국내 출시 초읽기

 



 

이처럼 빠른 성장 템포를 통해 초반부의 단조로움을 없애고 다양한 특성 및 스킬의 조합을 통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것이 'R5'의 매력이다. 천편일률적인 성장 구조를 강요하고 콘텐츠 고갈을 염려해 성장 속도를 늦추는 모바일 MMORPG 경쟁작에 비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국내 서비스 이후에는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주게임즈코리아는 정식 출시 이전까지 'R5'의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보석 300개 뿐만 아니라 탈 것(빅치크), 사전예약 특별 프로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니 지루한 모바일 MMORPG에 염증을 느낀다면 웰메이드 MMORPG인 'R5'를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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