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의 포문을 열 ‘2026 LCK컵’이 kt 롤스터와 DN 수퍼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4일 개막한다.
지난 해에 이어 2회째 맞이한 LCK컵은 LCK 최초의 팀 개념을 도입한 컵 대회로 올해는 팀 드래프트 결과 바론 팀은 젠지, T1, 농심 레드포스, DN 수퍼스, 한진 브리온이 속하게 됐으며 장로 팀에는 한화생명e스포츠, 디플러스 기아, kt 롤스터, BNK 피어엑스, DRX가 포진됐다.
올해 LCK컵은 작년에 비해 색다른 실험을 도입했다. 먼저 게임 도중 퍼즈 없이 세트 당 3회 45초씩 사용 가능한 코치 보이스가 그룹 배틀 기간에 시범적으로 도입되고 3주 차에는 상대 그룹의 같은 순번으로 지목된 팀과 맞대결을 펼치는 ‘슈퍼 위크’를 진행한다.
슈퍼 위크의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해당 경기에서 승리하는 그룹은 다른 경기와 달리 승리 포인트를 2점 획득하게 돼 팀 승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LCK컵의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젠지의 유상욱 감독과 ‘캐니언’ 김건부 선수, 한화생명e스포츠의 윤성영 감독과 ‘카나비’ 서진혁 선수, T1의 김정균 감독과 ‘도란’ 최현준 선수, 디플러스 기아의 김대호 감독과 ‘루시드’ 최용혁 선수, 농심 레드포스의 최인규 감독과 ‘리헨즈’ 손시우 선수, kt 롤스터의 고동빈 감독, ‘비디디’ 곽보성 선수, DN 수퍼스의 주영달 감독과 ‘라이프’ 김정민 선수, BNK 피어엑스의 박준석 감독과 ‘클리어’ 송현민 선수, 한진 브리온의 김상수 감독과 ‘캐스팅’ 신민제 선수, DRX의 조재읍 감독과 ‘리치’ 이재원 선수가 미디어데이를 통해 LCK 컵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2026 LCK컵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에 임하는 각오는 어떠한가
젠지 유상욱 감독: 이번 시즌에도 변경점이 많은데 잘 적응해서 선수들과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캐니언: 하던대로 잘 준비해서 열심히 하겠다.
한화생명 윤성영 감독: 우리 팀 멤버가 두 명이 바뀐 만큼 최대한 호흡을 끌어내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목표다.
카나비: 이번에 LCK컵이 LCK로 돌아온 후 진행하는 첫 경기인 만큼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T1 김정균 감독: 대격변 시즌이고 새 패치로 진행하는 리그인데 빠르게 적응해 좋은 경기력과 성적 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도란: 바론 그룹에 속하게 됐는데 열심히해서 많이 이겨보겠다.
디플러스 기아 김대호 감독: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루시드: 최대한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농심 레드포스 최인규 감독: 올해 선수들과 다 같이 열심히 해 재미있고 좋은 경기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리헨즈: 팬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재미있는 경기 보이겠다.
kt 롤스터 고동빈 감독: 새로운 패치가 다가오는데 최대한 적응 잘해 좋은 모습 선보이겠다.
비디디: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
DN 수퍼스 주영달 감독: 작년에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드렸지만 올해는 다 같이 열심히 해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라이프: 바뀐 패치에 다같이 적응 중인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BNK 피어엑스 박준석 감독: 작년보다 훨씬 나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클리어: 저번 LCK컵 때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올해는 열심히 준비할 예정이다.
한진 브리온 김상수 감독: 변경점이 많은 시즌인데 빨리 적응해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캐스팅: 팀에 새로운 탑 라이너로 합류했는데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DRX 조재읍 감독: 보는 사람도 재미있다고 느끼는 화끈한 경기 보이겠다.
리치: 시작이 중요한 만큼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올해 LCK컵에서 시범적으로 코치 보이스가 도입된다. 게임에 어떤 영향을 줄 것 같은가
유상욱: 코치 보이스가 영향은 좀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크게 영향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이전과 비슷하게 진행될 것 같다.
김정균: 코치 보이스라는 부분이 경기에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최인규: 게임을 보는데 있어 재미의 한 가지 요소가 추가됐다고 생각하고 있다.
주영달: 새로운 시도는 긍정적이지만 해봐야 알 것 같고, 멘탈 캐어에는 도움이 될 듯하다.
김상수: 큰 영향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는 것 같다.
윤성영: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것이 염려된다.
김대호: 새로운 시도는 긍정적이지만 이번에 시범 도입되는 것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서 아직은 잘 모르겠다.
고동빈: 시범적으로 이번 대회만 적용되는 것으로 아는데 이번 대회를 진행해봐야 알 것 같다. 실용적으로 적용될지는 미지수이다.
박준석: 큰 변화는 없을 것 같고 선수들이 급할 때 조율은 가능할 것 같다.
조재읍: 잘 이용하면 마이너스는 되지 않을 것 같다.
김정균 감독과 유상욱 감독은 코치 보이스가 큰 변화를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이런 때 만큼은 유효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나
김정균: 아직 대회가 시작 안했지만 선수들에게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생각했을 때는 도움이 될지 미지수이고 시범 적용이라 주의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유상욱: 많이 생각은 해봤는데 어떻게 도움이 될지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경기에서 확실히 문제가 될 것이 있다 보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코치 보이스로 말할 것 같다.
이번 시즌 라인 별 퀘스트의 탑 라인 보상이 텔레포트 스펠이다. 무료로 텔레포트가 주어지는 만큼 올해 탑 라인에서는 텔레포트 스펠을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지와 신규 챔피언 ‘자헨’에 대한 탑 라이너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도란: 퀘스트 보상으로 텔레포트를 받지만 초중반 텔레포트가 주는 이점이 있어 텔레포트 스펠을 계속 사용할 것 같다. 자헨은 장단점이 있는 챔피언이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캐스팅: 텔레포트는 전략적인 변경점이 있을 것 같지만 강화 텔레포트가 주는 실드의 양도 그렇고 초반 텔레포트의 이점도 있어 아직은 텔레포트 스펠 사용이 더 좋아 보인다. 자헨은 연습 과정에서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아 고려하고 있다.
클리어: 지금은 텔레포트 보다 다른 스펠의 이점이 안보이고 자헨은 단점이 너무 명확해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리치: 퀘스트를 깼을 때 강화 보상이 커 텔레포트는 계속 들 것 같고 자헨은 장단점이 명확해 상황을 보고 뽑을 것 같다.
퀘스트 개념이 도입됐고 각 포지션 별로 보상이 다르게 적용됐다. 모두가 퀘스트 보상을 받았다 했을 때 영향력이 가장 큰 포지션은 어디인가
카나비: 정글 쪽의 보상이 가장 안좋고 원거리 딜러나 미드 탑이 좋은 것 같다. 특히 미드가 강화귀환이 생겨 템포가 빨라졌다.
루시드: 정글이 다른 라인에 비해 퀘스트 보상이 아쉽고 탑 쪽 퀘스트 보상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비디디: 개인적으로는 탑, 원거리 딜러 쪽이 게임하며 영향력이 전보다 올라간 것 같다.
클리어: 라이너 퀘스트 보상이 더 좋다 생각하지만 원거리 딜러가 가장 좋다 생각한다.
리치: 나도 원거리 딜러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서포터도 제어 와드가 싸지고 효율이 좋아 보인다.
캐니언: 탑, 원거리 딜러가 좋아 보인다.
도란: 나도 정글 서포터보다는 라이너들 보상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리헨즈: 핑크 와드 아무 의미 없고 원거리 딜러, 탑 순으로 좋아 보인다.
라이프: 서포터에서 변화한 것이 핑크 와드와 돈 밖에 없지만 전보다 체감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캐스팅: 이번 퀘스트에 대해 개발진이 탑 원거리 딜러에게 강력한 보상을 주겠다 밝힌 것 만큼 두 라인의 보상이 좋았고 그 중에서도 탑 보상이 좋았던 것 같다.
라이엇 게임즈가 이번 시즌을 예고하며 이전 시즌의 오브젝트 교전이 많아 불편함이 많았다는 피드백을 받아들여 라인전 운영에 힘을 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선수들이 이번 시즌 직접 플레이해보니 라인전 운영의 중요성이 증가한 것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었나
캐니언: 솔직히 라인전이 중요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고 개인적으로 아타칸이 없어진 것은 체감이 크다.
도란: 일단 라인 스왑이 예전보다 사라져 라인전이 중요해졌고 오브젝트도 20분에 바론이 나와 바론 중요도도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리헨즈: 확실히 아타칸이 사라진 것이 크다고 보고. 라인전이 빨리 시작되지만 비슷한 것 같다.
라이프: 라인전이 중요하고 바론이 20분에 나와 게임 템포가 빨라진 것 같다.
캐스팅: 아타칸이 없어져 플레이에 영향이 주고 라인전부터 굴러가는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
카나비: 라인전은 예나 지금이나 중요하고 라인 스왑이 사라진게 좋아졌다.
루시드: 라인 스왑으로 라인전을 회피하는 운영이 없어진 만큼 중요도가 올라간 것 같다.
비디디: 라인 스왑이 사라져 라인전이 중요해졌고 아타칸이 사라진 것이 체감이 크다
클리어: 라인전의 중요성이 올라갔으며 중요하고 20분에 아타칸 대신 바론이 나오는 것이 게임에 큰 영향을 준 것 같다.
리치: 라인전이 많이 중요해졌는데 아타칸과 함께 관련된 사고가 없어져 스노우볼이 계속 굴러가는 것 같다.
포탑 과잉 성장이나 미니언 바론 리젠 시간 등 게임 템포를 빠르게하겠다는 라이엇 게임즈의 의도가 보이는 패치가 많다. 감독님들이 보기에 이런 상황 속에서 5인 교전과 운영 중 어떤 쪽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나
윤성영: 아직은 스크림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교전에서 지면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다.
김대호: 예전에는 교전을 잘하기 위해 운영을 잘해야 했고, 반대로 교전을 잘해야 운영이 잘되는 등 서로의 영향력이 컸지만 지금은 교전을 피했을 때 그거에 맞게 다른 곳에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밸런스를 높인 것 같지만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고동빈: 패치가 된지 오래되지 않아 지켜봐야겠지만 운영적으로도 중요하고 교전도 중요하지만 중요 순간에는 교전을 잘하는 팀이 높은 무대에 올라 교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박준석: 운영보다는 교전이 게임을 뒤집을 수 있어 교전을 선택하겠다.
조재읍: 교전이 중요하다 보지만 올해는 이전보다 개인의 능력의 영향력도 높은 것 같다.
유상욱: 다양한 요소를 돌아볼 수 있어 운영의 중요성이 높아졌지만 교전도 중요하다고 본다
김정균: 항상 LoL에서 교전, 운영이 둘 다 중요했지만 작년보다는 교전이 줄었다고해도 교전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한다.
최인규: 둘 다 중요하지만 교전이 더 중요하다 본다.
주영달: 둘 다 중요하지만 교전이 지면 운영이 안돼 교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김상수: 운영의 중요성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교전의 중요성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이번 대회에서 위협적인 상대 팀은 어디인가
유상욱: 한화생명e스포츠가 잘하는 선수들이 잘 모인 것 같아 위협적이다.
김정균: 모두가 밸런스 있게 잘한다 생각해 한화생명이 위협적이라고 생각한다.
최인규: 나 또한 한화생명이 위협적이다. 케스파컵에서도 공격적인 모습을 잘보여줬던 것 같다.
주영달: 한화생명이 제일 위협적이다.
김상수: 나 또한 한화생명이다.
윤성영: 리그 초반이고 한국에 오랜만에 왔는데 젠지가 강하다고 들었다.
김대호: T1 젠지 둘 다 동일하게 잘하는데 스타일이 달라 위협적이라 생각한다.
고동빈: T1이 최근 케스파컵을 우승해 T1이 가장 위협적인 것 같다.
박준석: T1이 2025 LoL 월드 챔피언십과 케스파컵에서 우승해 가장 강하다고 생각한다.
조재읍: T1이 제일 잘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선수들이 보기에 2026년 LCK컵에서 우승할 것으로 생각되는 팀은 어디인가
카나비: 이번 LCK컵에서 우승할 것 같은 팀은 젠지랑 T1이다. 젠지는 기존 로스터를 유지했고 T1도 케스파컵에서 저력을 보였다. 둘 중에 굳이 꼽자면 젠지다
루시드: 나도 젠지가 우승할 것 같다.
비디디: 젠지가 로스터를 유지해서 우승할 것 같다.
클리어: 나도 젠지라 생각한다.
리치: T1이 우승할 것 같다.
캐니언: T1으로 하겠다.
도란: 젠지가 우승할 것 같다.
리헨즈: T1이 우승할 것 같다.
라이프: 개인적으로 해석한 이번 메타는 T1이 제일 잘할 것 같아서 T1이다.
캐스팅: T1이 우승할 것 같다.
올해도 게임에 하드 피어리스가 적용되는데 선수들이 보기에 우리 팀과 상대하는 팀들이 필 밴할 것으로 생각하는 챔피언 3개만 뽑자면 어떤 것인가
캐니언: 아지르, 오리아나, 제이스인 것 같다.
도란: 바드, 니코, 아지르이다.
리헨즈: 내가 저격 밴을 많이 당해 앨리스, 노틸러스, 쉔이다.
라이프: 럼블, 니코, 아지르이다
캐스팅: 럼블, 제이스, 말파이트로하겠다.
카나비: 아지르, 제이스, 말파이트이다.
루시드: 럼블, 아지르, 말파이트일 것 같다.
비디디: 아지르, 오리아나, 말파이트로하겠다.
클리어: 럼블, 아지르, 제이스이다.
리치: 럼블, 아지르, 말파이트로 생각한다.
LCK컵이나 퍼스트스탠드가 LCK 정규 시즌이나 다른 국제 대회의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보다는 테스트 무대의 느낌이 강한데 각 팀 감독님들은 이번 대회를 어떤 의미로 활용할 생각인가
유상욱: 최대한 좋은 성적 내려고 하겠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전략과 플레이 등을 준비해 재미있게 해보려 한다.
김정균: 준비하면서 팬분들에게 좋은 경기력 보이는 것이 최고 목표이다.
최인규: 퍼스트 스탠드까지 갈 수 있다면 좋은 경험치가 될 것 같다. 아울러 LCK컵에서 부담스러운 밴픽이나 다양한 플레이도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주영달: 우리 팀이 우승권이랑 먼 팀이어서 좋은 대회 경험을 쌓는 컵이 되길 바란다.
김상수: 우리 팀은 로스터가 대규모로 바뀌었고 신인 선수들도 많은 편이라 잘 준비해 시너지를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윤성영: 우리 팀의 두 포지션(정글러와 원거리 딜러)이 바뀐 만큼 팀의 호흡이 좋아지는 것이 목표다. 그것이 첫 시즌부터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결과 나오도록 노력 중이다.
김대호: 리그의 경중을 가려 스탠스가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긴 호흡으로 집중해 준비하겠다.
고동빈: 정규 시즌에 앞서 열리는 대회인데 최선을 다해 준비를 잘하고 과정이 중요할 것 같아 연습 과정을 중요시할 것 같다.
박준석: 우리가 작년에 LCK컵 성적이 좋지 않아 그것보다는 더 잘해야 할 것 같고 다양한 전략으로 선수들이 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조재읍: 당장의 성적보다는 경기의 재미를 챙기면 성적도 따라올 것이라 생각해 준비할 예정이다.
각 팀의 감독들이 생각하는 우리 팀의 강점과 이 강점을 어떤 식으로 LCK컵에서 보여줄 것인지 궁금하다
유상욱: 젠지는 다들 라인전이 강하고 교전이 강한 것을 강점이라고 본다.
김정균: 전라인이 캐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 본다
최인규: 올해 여러 지역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이 모였는데 각국의 장점을 잘 살려 전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주영달: 모두가 한방향을 보고 있어 좋은 교전을 보일 것 같다.
김상수: 우리는 신인 선수들의 패기를 보여줄 수 있고 교전력이 좋은 팀이라 생각한다.
운성영: 라인전과 교전이 제일 장점이라고 본다.
김대호: 나름 젊은 피들로 구성돼 있어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로운 경기를 선보일 것 같다.
고동빈: 미드와 원거리 딜러가 교전을 잘하는 것이 강점으로 본다
조재읍: 선수들이 게임을 좋아하는 만큼 언더독의 역할을 잘 수행할 것 같다.
박준석: 교전력이 좋은 것 같다.
최인규 감독과 고동빈 감독에게 질문이 있다. 작년부터 LCK컵의 신설을 시작으로 리그 포맷이 크게 바뀌었다. 시즌을 직접 보내보니 이전과 어떤 차이가 있던 것 같나
최인규: LCK컵을 포함패 여러 대회가 생겨 대회 사이 간격이 타이트해져 선수들이 휴식기가 짧아지면서 일정 분배가 힘들 었던 것 같다. 그 외에도 게임적으로 피어리스 밴픽이 도입돼 밴픽적으로나 인게임적으로 준비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돌이켜보면 그 전보다 재미있어진 것 같다.
고동빈: 대회 자체가 늘어난 것은 좋게 보고 있다. 피어리스 밴픽이 도입됐었는데 1년동안 해보고 느낀 것은 미리 잘 준비한다면 예전에 비해 도움이 많이 되는 방식인 것 같다. 이 부분을 재미있게 준비한 것 같아 우리 팀 입장에서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던 것 같다.
윤성영 감독은 LPL에서 오랜만에 LCK로 복귀했다. 두 리그의 차이점은 어떤 것이라 보나
윤성영: 한국에 오니 생활적으로나 팀 적인 부분에서는 편하고 혜택이 많아진 것 같다. 중국과 한국에서 다른 부분이 있어 적응 중이다. 지원 부분에서 세분화가 잘돼 있어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최인규 감독과 윤성영 감독은 선수 시절에는 같은 팀이었지만 이제는 감독의 입장으로 적이 됐는데 어떤 생각이 드나
최인규 감독: 선수 때 코치로 만났던 성영이 형은 친근한 느낌이었는데 서로 감독으로 만나니 친근하지만 쉽지 않은 형이라 많이 배우고 서로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윤성영: 감독 경력을 떠나 한국에 오랜만에 와서 인규랑 대화를 많이해 조언을 구하고 많은 도움을 받아 고맙고 잘해보자고 말하고 싶다.
이번 LCK컵에는 슈퍼위크가 도입되는데 어느 정도의 영향력이 있을 것 같으며, 같은 팀끼리 밴픽을 공유할 생각이 있나
유상욱: 슈퍼위크가 중요하다 보고 있고 밴픽 같은 부분은 아직은 잘 모르겠다.
김정균: 밴픽 같은 것은 현재까지는 팀이지만 공유하고 있지 않다. 슈퍼 위크는 모든 경기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앞선 경기를 집중해서 준비하고 다가오면 준비해야 할 것 같다. 같은 팀이라도 개인적으로 나중에 만나 경쟁할 있어 밴픽 공유는 하지 않을 것 같다.
최인규: 나도 조별 리그 기간이 짧은 만큼 밴픽 공유는 힘들 것 같고 슈퍼 위크가 새로 생겼지만 경험 해봐야 알 것 같다
주영달: 밴픽은 공유 안하고 작년에는 5전제를 못했던 만큼 이번 슈퍼 위크가 좋은 경험이 될 듯하다.
김상수: 밴픽 공유는 안하지만 슈퍼 위크는 중요한 요소로 본다
윤성영: 우리도 밴픽은 공유하지 않고 슈퍼 위크는 경험해봐야 알 것 같다.
김대호: 서로 돕지 않겠다는 의미로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스크림을 같은 조끼리 하므로 공유하면 재미없을 것 같아 안할 것 같다. 슈퍼 위크는 영향력이 클 것 같다.
고동빈: 밴픽 공유는 웬만해선 일어나지 않을 것 같고, 슈퍼 위크는 마지막 주에 진행되는 만큼 순위 변동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다.
박준석: 우리도 밴픽은 공유하지 않을 것 같다. 슈퍼위크는 중요할 것 같아 잘 준비할 것 같다.
조재읍: 밴픽 공유는 하지 않고 슈퍼 위크에 우리가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 부탁한다
유상욱: 젠지에서 이번에 감독을 하게 됐는데 선수들을 잘 도와 끝까지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캐니언: 좋은 경기력으로 팬분들과 시즌 잘 보내고 싶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
김정균: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 드리고 좋은 경기력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도란: 항상 팬분들의 응원에 감사드리고 올해 또 즐거운 경기 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최인규: 팬분들께 좋은 경기력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응원 부탁 드린다.
리헨즈: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 보여주겠다.
주영달: 최선을 다해 작년과는 다른 경기력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라이프: 작년에서는 거의 모든 대회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올해는 전보다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김상수: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 드리고 좋은 모습 보이겠다
캐스팅: 2부 리그에서 1부 리그로 올라올 수 있어 감사하고 좋은 선수들이 모인 리그인만큼 최대한 부딪혀 깨지며 열심히 배울 수 있도록 하겠다
윤성영: 결과는 모르지만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 중이므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
카나비: 팬 분들의 응원 항상 감사 드리고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대호: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드리고 최선을 다하겠다
루시드: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한경기 한경기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잘하겠다.
고동빈: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감사 드리고 LCK컵도 잘 준비하겠다
비디디: 응원 감사 드리고 올 한해도 잘 부탁 드린다
박준석: 팬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멋지고 재미있고 멋있는 경기 선보이겠다.
클리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감사 드리고 재미있는 순간 많이 만들어 보이겠다.
조재읍: 즐거움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리치: 재미있는 경기 많이 보여 드리고 응원할 맛 나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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