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6개 팀 격돌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 8일 개막… 우승의 영광은 누구에게

등록일 2019년12월07일 11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슈퍼셀이 한국 시간으로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오디토리엄 & 엑스포 홀에서 자사의 장수 모바일 게임 '클래시 로얄'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을 진행한다.

 

올해 역시 아시아, 유럽, 중국 총 3개의 지역별 리그에서 32개 프로팀이 치열한 결전을 가진 끝에 각 지역별 2개, 총 6팀이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멧세 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에서는 중국의 'Nova Esports'가 초대 우승팀에 등극한 바 있다.

 

특히 한국은 지난 경기에서 중국의 'Nova Esports'를 상대로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바 있어, 이번 월드 파이널에서 한국 대표로 진출하는 'OGN ENTUS'가 작년의 아쉬움을 씻어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일본에서 미국 LA로 무대를 옮겨 지역 최대 규모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에 모습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미국 LA 최대 규모 무대 '슈라인 오디토리엄 앤 엑스포 홀'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슈라인 오디토리엄 앤 엑스포 홀(Shrine Auditorium & Expo Hall)'에서 진행된다. 슈라인 오디토리엄은 1925년 건축된 미국 LA의 대표 랜드마크로, 이름처럼 사원의 외형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 인접한 곳에는 대형 전시장인 엑스포 센터까지 있어 아카데미와 그래미상, 에미상 시상식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 바 있다.

 



 

일본에서 미국 LA 최대 규모의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월드 파이널에 '클래시 로얄'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작년 마쿠하리 멧세 경기장에서 진행된 월드 파이널 역시 첫 글로벌 대회임에도 화려한 연출을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클래시 로얄'의 두 번째 월드 챔피언이 결정되는 슈라인 오디토리엄 앤 엑스포 홀에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챔피언 자리 지키는 'Nova Esports', 설욕전 나서는 한국 대표 'OGN ENTUS'

 



 

특히 이번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에는 지난 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한 중국의 'Nova Esports'가 챔피언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Nova Esports'는 지난 월드 챔피언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 초대 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다.

 

초대 챔피언 답게 'Nova Esports'는 이번 시즌에서도 LGD Gaming과 W.EDG를 꺾고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특히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음에도 시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강팀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 'Nova Esports'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스타 플레이어인 'Lciop' 선수를 주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대표 팀으로는 'OGN ENTUS'가 나서 작년의 설움을 씻을 예정이다. 지난 월드 챔피언에서는 한국 대표 팀으로 나선 '킹존 드래곤X'가 'Nova Esports'를 상대로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이에 '킹존 드래곤X'를 대신해 한국 대표로 월드 파이널에 진출한 'OGN ENTUS'가 'Nova Esports'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OGN ENTUS' 역시 자신들의 스타 플레이어 'TNT' 선수를 필두로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TNT' 선수는 기존에 1대 1 경기에서 글로벌 강팀들을 상대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으며, 이 밖에도 'Thunder' 선수와 'OneCrown' 선수 역시 2대 2 협력 플레이를 통해 좋은 팀워크를 선보여 이번 월드 파이널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유럽 등 글로벌 강팀 총출동… 총 상금 40만 달러의 주인공은

 



 

이번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에는 'Nova Esports'와 'OGN ENTUS' 이외에도 아시아, 유럽, 중국에서 치열한 리그를 뚫고 월드 파이널 진출권을 따낸 6개 팀이 격돌할 예정이다. 총 상금 40만 달러(한화 약 4억 7,000만원)과 월드 챔피언 타이틀의 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지도 많은 '클래시 로얄' 팬들의 관심사.

 

아시아 지역에서는 'OGN ENTUS'와 함께 일본의 'FAV Gaming'이 진출했다. 월드 파이널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FAV Gaming'은 이번 시즌 동안 70% 이상의 승률을 달성한 유일한 팀인 만큼, 만만하지 않은 상대. 특히 'FAV Gaming'애서는 순환 덱을 주로 사용하는 'Jack' 선수가 스타 플레이어로 주목받고 있다.

 

유럽 지역에서는 'SK Gaming'과 'Team Liquid'가 월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SK Gaming'은 이번 시즌 동안 무패에 가까운 기록을 세운 바 있어 이번 월드 파이널에서도 경계해야할 상대다. 'Team Liquid'는 초반 성적인 다소 부진했지만, 시즌 후반부에 전력을 가다듬어 지역 2위로 진출한 만큼 월드 파이널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중국에서는 'Nova Esports'와 함께 'W.EDG'가 월드 파이널에 이름을 올렸다. 'W.EDG'는 이번 시즌에서 'Nova Esports'에게 뼈아픈 패배를 겪은 바 있어, 이번 월드 파이널에서 설욕에 나설 수 있을지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한편,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은 한국 현지시간으로 12월 8일 미국 LA 슈라인 오디토리엄 앤 엑스포 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현장의 모든 경기는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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