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언틱 '포켓몬 GO' 국내 정식 출시 첫 날 280만 다운로드 돌파

등록일 2017년01월25일 11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나이언틱이 개발한 가상현실(AR)기반 모바일게임 '포켓몬 GO'가 어제(24일) 출시 첫날 283만 명 이상이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발표한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루 만에 283만 명이 포켓몬고를 설치했으며 비 공식 경로로 정식 출시일 전까지 설치하고 지우지 않았던 51만 명까지 포함하여 334만 명이 설치했다. 또, 어제 하루 동안 291만 명이 게임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박 게임으로 불리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첫날 사용자가 100만 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배 가까운 수치이며, 한국 안드로이드 앱 전체에서 일 사용자 순위 13위에 해당되며 게임 부분에서 하루 만에 단독 1위에 올랐다. 2위인 클래시 로얄의 일 사용자 153만 명, 3위 리니지2 레볼루션의 95만 명을 크게 앞섰다.
 
위 조사는 와이즈앱이 1월 24일 하루 동안 전국 17,4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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