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스타워즈' '마스터' '판도라', 액션부터 SF-로맨스까지 어떤 영화를 볼까

등록일 2016년11월21일 10시57분 트위터로 보내기

올 겨울 극장가에 다양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화제작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위플래쉬' 감독의 뮤직로맨스 '라라랜드'부터 액션 블록버스터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범죄 오락 액션 '마스터', 국내 최초 원전 재난을 다룬 '판도라'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초호화 캐스팅까지 더해진 탄탄한 기대작들이 흥행 전쟁을 일으킬 전망이다.


올 겨울 극장가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양한 장르 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먼저 2016년 연말을 빛낼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이다. 작년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위플래쉬' 다미엔 차젤레 감독의 신작으로 제73회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과 여우주연상 수상, 제41회 토론토영화제 관객상 수상, 제52회 시카고 영화제 개막작 선정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며 주목 받고 있다.

'라라랜드'는 각종 영화제에서 공개된 뒤 “아름답고도, 대담하며, 미학적으로 완벽해 넋을 잃게 한다”(The Film Stage), “예전부터 있었던 것 같으면서도, 한 번도 본 적 없는 느낌을 주는 꿈 같은 영화”(We Got This Covered), “오랜만에 만나는 가장 창의적인 영화”(Variety), “2시간 동안 마법 같은 반짝이는 밤 하늘로 우리를 데려간다”(Daily Telegraph)라는 압도적 호평을 받고 있다.

'노트북', '빅쇼트'의 라이언 고슬링, '버드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엠마 스톤과 '위플래쉬'의 폭군 선생 J.K. 시몬스의 깜짝 출연과 더불어 R&B 소울의 대가 존 레전드가 출연하고 OST에 참여해 '비긴 어게인', '위플래쉬'를 잇는 또 한 편의 음악영화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12월 7일 개봉.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희망이 사라진 시기, 평범했던 사람들이 한 팀이 되어 세상을 구원할 반란을 통해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주인공의 탄생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성으로 기존 '스타워즈' 시리즈를 보지 않은 관객이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야기로 주목 받는다. 12월 29일 개봉 예정.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마스터'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첫 만남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사고까지, 예고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다. '연가시'를 연출한 박정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김남길, 김영애, 문정희, 정진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두 작품 모두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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