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밀리터리 액션 온라인게임 ‘워썬더’(War Thunder)가 대규모 업데이트 '헤비 캐벌리’(Heavy Cavalry)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높은 티어의 합동 전투를 확대하기 위해 대방사선 미사일과 전자전 지원 수단이 도입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인도네시아의 레오파드 2RI, 아르헨티나의 IA 58A 푸카라(Pucará), 세르비아의 J-22M1A 오라오(Orao) 등 여러 국가의 신규 장비가 추가됐으며, 독일 군함 ‘아드미랄 셰어(Admiral Scheer)’가 함대에 합류하는 등 해상 전투도 강화됐다. 무엇보다 현대 전장의 진정한 기사라 할 수 있는 미국의 M1A2С 에이브람스(Abrams)와 러시아의 T-90M 아레나-M(Arena-M) 등 각국의 최신형 주 전차(MBT)도 등장한다.
‘헤비 캐벌리’ 업데이트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대레이더 미사일과 전자지원조치(ESM)의 도입이다. 이 새로운 장비는 조종사에게 레이더 유도식 방공 시스템을 추적할 수 있는 전문적인 수단을 제공한다. 방사선 탐지 미사일은 적의 레이더 신호를 탐지하여 그 신호원을 향해 스스로 유도되며, ESM 장비는 조종사가 신호원을 찾아내고, 표적을 선정하며, 미사일 유도를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선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AGM-88 HARM, AS-37 ARMAT, ALARM, YJ-91, CM-102, LD-10 및 램젯 추진 모델을 포함한 소련의 Kh 계열 미사일을 이용할 수 있다.
공중전 팬이라면 ‘워썬더’에 등장한 최초의 아르헨티나 설계 및 제작 항공기 IA 58A 푸카라(Pucará)를 타고 전투에 나설 수 있다. 이 소형 쌍발 터보프롭 지상 공격기는 20mm 기관포, 기관총, 폭탄, 로켓은 물론 어뢰 옵션까지 갖추고 있다.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뛰어난 기동성과 민첩한 반응으로 근접 항공 지원에 매우 적합하며, 특히 지상 전투에서 다양한 표적을 상대로 유연한 무기 구성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소련/러시아 기술 트리에 세르비아의 제트 공격기 J-22M1A 오라오(Orao)도 추가됐다. 오라오는 뛰어난 속도와 기동성을 바탕으로 GROM-B 미사일, SLAGR M-16D 미사일, 코사바 3 순항 미사일 등 공대지 유도 무기를 탑재하고 있다. 레이더 경보 수신기와 풍부한 대항 수단을 갖춘 오라오는 정밀 타격과 위험한 저고도 접근을 선호하는 조종사에게 뛰어난 기동성과 높은 생존력을 제공해 준다.
‘워썬더’의 ‘헤비 캐벌리’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워썬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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