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왠 칠면조? 카카오게임즈 '검은사막', '칠면조를 잡아라' 이벤트 진행

등록일 2016년11월10일 16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카카오게임즈가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는 MMORPG '검은사막'에서 10일부터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마련한 '칠면조를 잡아라' 이벤트를 시작했다.

검은사막 유저들은 11월 24일까지 게임 내에서 '까맣고 커다란 깃털'을 모아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까맣고 커다란 깃털'은 발레노스령, 세렌디아령, 칼페온령, 메디아령 지역에 있는 이벤트 NPC 중 한 명을 만나거나, 발레노스 프레메 언덕에 수시로 등장하는 '제왕 타르가르고'를 물리칠 경우에 획득 가능하다. '까맣고 커다란 깃털' 두 개는 '황금 노을빛 꾸러미' 하나로 바꿀 수 있고, 이를 사용하면 '새콤한 크렌베리 주스', '달콤한 호박 파이', '푸짐한 칠면조 구이', '재간둥이 칠면조 박제', '치명적인 칠면조 박제' 등의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와 함께 11월 할인 이벤트도 24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내 상점에서 '밸류 패키지', '메르브이 팔레트', '외형변경권', '검정 발렌시안 고양이' 등의 상품을 평상시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검은사막은 지난 할로윈 이벤트 당시 게임 BGM으로 사용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음악 '붉은 달의 선율'을 새로운 주크박스 아이템으로 출시했다. 이는 이벤트 종료 후에도 '붉은 달의 선율'을 계속해서 들을 수 있게 해달라는 다수 이용자들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검은사막은 앞으로도 인기 BGM들을 주크박스 아이템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주크박스 아이템은 게임 내 자신의 주거지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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