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쓰 프로토콜,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 앞두고 밸리데이터 신청 페이지 오픈

등록일 2026년05월20일 16시04분 트위터로 보내기

 

크로쓰 프로토콜(CROSS Protocol)이 6월 1일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밸리데이터 신청 페이지를 오픈했다.

 

메인넷 2.0은 크로쓰 프로토콜이 보유 중심 구조에서 참여 기반으로 전환하는 핵심 단계다. 앞선 거버넌스 투표에서 98%의 찬성을 얻었으며, 4월 15일부터 스테이킹이 시작되어 참여자들의 블록 보상이 누적되고 있다. 현재 크로쓰 스테이킹의 APR은 약 169%를 형성하고 있다.

 

밸리데이터는 이 구조의 핵심 주체 중 하나다.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을 담당하며 네트워크 탈중앙화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독립 운영 주체로서 참여한다.

 

기업 신원 인증(KYB)을 완료한 검증인 가운데 스테이킹 규모 상위 21개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 권한을 가지며 순위는 24시간마다 갱신된다.

 

선정된 밸리데이터에게는 위임 보상의 5% 수수료와 함께 거래 우선 처리 수수료 전액을 수취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상위 21위에서 밀려나더라도 기본 스테이킹 보상이 유지된다.

 

밸리데이터 신청은 크로쓰 스테이킹 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신청 요건은 100만 크로쓰($CROSS) 이상의 스테이킹과 기업 신원 인증(KYB) 완료, 가동률 99.9%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인프라 기준 충족 등이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메인넷 2.0은 크로쓰 프로토콜의 탈중앙화를 강화하는 전환점"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밸리데이터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프로토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써쓰는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부문인 에이치랩을 비롯해 세계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 서틱(CertiK)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밸리데이터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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