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이용자 피드백 적극 반영... BM부터 편의성까지 대대적 개선 예고

등록일 2026년05월18일 17시2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이 14일 론칭한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며 대대적인 개선에 나섰다.

 



 

넷마블은 17일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이 반영된 편의성 개선, BM 재설계 계획 등 이용자 친화적 개선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BM의 전면 재설계다. 먼저 이용자들의 피드백이 많았던 ‘배틀패스 EXP팩’은 유료에서 무료 보상으로 전환하고, 이미 구매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전액 환불이 진행된다. 배틀패스의 진행 난이도 역시 완화해 이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조정될 예정이다.

 

또 정기 상품인 ‘편의 지원’과 ‘전투 지원’ 상품은 6월 10일부터 묶음 구매 시 약 2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돼 과금 부담을 낮췄다. 기존에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들의 유효 기간은 7일씩 연장된다.

 

플레이 흐름에 방해를 주는 편의성 요소도 대폭 개선된다. 먼저 다수의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했던 가방 칸수 제한을 과감하게 확장해 아이템 관리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또 성장의 핵심 자원인 ‘벼림쇠’ 수급처를 특별 보상 및 이벤트를 통해 확대한다. 뿐만아니라 ‘동맹 증표 교환 상점’에 RP 회복 아이템 ‘여름향주’를 추가하는 등 게임을 더 깊게 플레이하고 싶은 이용자들을 위한 개선이 진행된다.

 

넷마블은 이 외에 각종 버그와 불편 사항들을 21일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하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넷마블네오 장현일 PD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이용자들과 오래 함께하는 게임으로 만들고 싶다. 그러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이용자분들의 불편을 솔직하고 빠르게 수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에서 좋은 운영이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작은 불편도 가볍게 보지 않고 우선 순위에 따라 빠르게 처리하겠다”고 각오와 포부를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28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또 넷마블은 5월 21일부터 모바일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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