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비즈, 8-bit풍 액션 어드벤처게임 '팜파스 & 셀레네' 스위치 및 PS5 한국어 버전 패키지 발매 확정

등록일 2026년05월19일 14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출판 및 문화 콘텐츠 기업 스타비즈(StarBeez)가 스페인 게임 제작사 'Unepic Games'와 협력하여 Nintendo Switch, PlayStation5용 타이틀 'Pampas & Selene: The Maze of Demons'(이하 팜파스 & 셀레네) 패키지 버전을 한국어화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팜파스 & 셀레네'는 'UnMetal', 'Ghost 1.0', 'UnEpic'의 제작자 'Francisco Téllez de Meneses'가 8-bit 개인용 컴퓨터 규격인 'MSX2'로 발매되었던 명작에 대한 애정 어린 헌사로 제작한 액션 어드벤처게임이다. 8-bit 풍의 고전 게임의 매력에 협력 플레이와 '메트로바니아' 요소를 추가해 현대적 감각으로 엮어낸 점이 특징이다.

 



 

지난 수년간, 대마사교가 '그리크 왕국'을 침공하자 두 명의 용감한 영웅은 저주받은 '그리크 성'에 들어가 물리친다. 이후 40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악의 세력이 생겨났고, 죽지 않은 시체들의 군대가 땅을 황폐화시키는데...

 

과거 영웅들의 자녀인 '팜파스'와 '셀레네'는 부모의 역할을 이어받아 새로운 끔찍한 위협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고대의 폐허가 된 '모그도스 성'으로 향한다.

 



 

본 게임은 숨겨진 방과 '대악마'의 영역을 포함해 400개 이상의 방이 있는 거대한 성을 탐색해 나간다. 플레이어는 각각의 장단점을 지닌 '팜파스'와 '셀레네'를 번갈아 조작해 성 안을 탐험하며, 신들의 강력한 유물을 수집하고, 특수한 능력과 무기, 아이템을 얻어 괴물과 대악마, 복수심에 불타는 악을 쓰러뜨리는 통쾌함을 즐길 수 있다.

 



 

전투에서 쓰러뜨린 적들의 영혼을 흡수해 공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10곳이나 되는 영역을 지키고 있는 '대악마'를 쓰러뜨려 나간다. 플레이를 통해 특별한 조건을 달성해 얻을 수 있는 '업적'들을 완수해 나가는 재미와, 8-bit 명작 게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숨겨진 요소들을 찾아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혼자서 하는 '싱글 플레이' 외에도 친구와 함께 로컬 멀티플레이가 가능해, 팀을 이루어 자유롭게 성을 탐험할 수 있으며, '스피드런 모드'도 준비되어, 자신의 최단시간 클리어 기록에 도전해볼 수도 있다.

 



 

'팜파스 & 셀레네'는 소수 수량 한정으로 판매된다. 2026년 여름 일부 레트로 관련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 레트로 게임 취급점에서 판매 예정이다. '일반판'과 '컬렉터즈 에디션'으로 나뉘어 발매되며 '컬렉터즈 에디션'에는 '컬렉터즈 박스', '팜파스'와 '셀레네'의 '아크릴 스탠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2CD, 매뉴얼(매뉴얼은 일반판에도 포함, 영어), 프롤로그 만화(영어) 등이 포함된다. 희망소비자가격, 상세 출시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PlayX4 레트로장터의 '스타비즈'부스(#140)에서 일반 유저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며 체험플레이가 가능하다. 스타비즈 부스에서는 이외에도 Unepic Games의 MSX전용 게임 4종도 만나볼 수 있다.

 



 

'스타비즈(StarBeez)'는 게임 전문 인문 자연과학 출판사다. '페르시아의 왕자 개발일지', '카라테카 개발 일지'를 비롯해 '세가 게임기 투쟁사', '원조 문방구 보드게임 대백과', '나의 오락실 이야기', '게임 기획의 정석' 등 게임 전문 서적 출판업력이 있으며 출판 분야의 틀을 깨고 게임 및 서브컬쳐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로의 사업 확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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