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로직스, 애플 삼성에 LPDDR5X 대량주문... 국내 유일 LPDDR5 솔루션 보유 부각 '상승세'

등록일 2026년03월13일 14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쓰리에이로직스가 상승세다.


쓰리에이로직스는 13일 오후 1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88% 상승한 5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플이 폴더블폰용 12GB LPDDR5X 메모리칩을 삼성전자에 대량 주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혜기대감에 쓰리에이로직스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쓰리에이로직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LPDDR5 5G Io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출자한 펀드인 퀀텀·코리아오메가 4차산업 핵심기술펀드가 쓰리에이로직스 회사의 지분을 7.14%를 보유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첫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iPhone Fold)’ 출시를 준비하면서 삼성전자로부터 모바일 메모리를 대량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IT 매체 IT하우스는 12일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폴드에 사용할 12GB LPDDR5X 메모리 칩을 삼성전자에 대량 주문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메모리 공급망에서 협상력을 확보하기 위해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등 여러 업체와 거래를 유지하고 있지만,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삼성전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아이폰 폴드의 시장 성과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초기 생산 목표도 상향 조정했다. 


공급망에 따르면 애플은 초기 재고 목표를 약 20% 늘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주요 조립 파트너인 폭스콘의 생산 물량 확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 폴드는 2026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며 핵심 부품 생산은 올해 2분기 말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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