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중국 게임 퍼블리셔 Jiangsu 39(Jiangsu 39 Inter-Entertainment Network Technology Co., Ltd.)와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의 중국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Jiangsu 39는 중국 전역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의 서비스 운영, 마케팅, 현지화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한빛소프트는 원활한 중국 서비스 론칭을 위해 라이브 운영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은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 한빛소프트의 대표 IP인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독창적인 3인 캐릭터 조작 시스템(3MCC)과 깊이 있는 세계관, 클래식한 아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으며 현재 한국을 비롯 대만, 일본 등 여러 국가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
Jiangsu 39는 중국 게임 시장에서 다수의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경험을 보유한 기업으로, 현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안정적인 서비스 역량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중국 유저들의 성향에 맞춘 현지화 콘텐츠와 운영 전략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목표로 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중국 게임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Jiangsu 39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그라나도 에스파다 M’이 중국에서도 원작의 매력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한빛소프트가 PC 온라인 원작의 감성을 계승해 자체 개발했다. 원작은 유럽 분위기의 섬세하고 미려한 그래픽, 수집한 캐릭터 3명을 배치하여 전투하는 3MCC, 무기를 사용하는 자세와 동작이 변화하는 스탠스 등 기존 MMORPG와는 차별적인 콘텐츠들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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