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한 달간 만나는 '원피스' 카페, 사진으로 만나는 'Cafe de One Piece' 용산점

등록일 2019년04월05일 16시55분 트위터로 보내기

 

전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중 하나로 사랑받아온 ‘원피스’ 팬들을 위한 ‘Café de One Piece’ 용산 팝업 스토어가 3월 30일부터 한 달간 운영된다.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20주년 기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Café de One Piece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벤트 기간만 제공되는 특별 한정 메뉴와 오리지널 상품이 판매된다.

 

한편, 올해는 일본을 비롯해 대만, 태국, 홍콩, 싱가포르등 5개국에서 진행된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도 개최될 예정이다. 원피스를 테마로 한 단거리 마라톤을 테마로 한 캐릭터 스포츠 행사로 런 구간을 장식한 전시물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펀 런’ 형태로 진행된다.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은 7월 6일부터 7월 7일까지 양일간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에서 개최되며 약 2만 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해외에서 개최된 역대 원피스 런 행사 중 최대규모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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