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휘성, 김연자 등 '초호화 라인업' 출연, 엔씨소프트 '피버 페스티벌 2018' 개최

등록일 2018년09월14일 23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소프트가 개최하는 문화 축제 ‘FEVER FESTIVAL 2018(피버 페스티벌 2018)’이 금일(14일)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피버 페스티벌 2018은 tv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이하 300)’과 함께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총 4000석 규모의 공연이 진행된 피버 페스티벌 2018 현장에서는 300 본선 경연을 통해 진출한 4팀의 결선 무대의 녹화와 300의 출연진 로꼬&그레이, 휘성, 러블리즈, 김연자, UV, 위키미키, 바이브와 추가 라인업 빅뱅 승리, 신유미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강호동과 위키미키의 최유정, 김도연이 이번 행사 진행을 맡은 가운데 신유미와 러블리즈는 이번 피버 페스티벌을 위한 특별한 피버 뮤직을 준비해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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