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크로키닷컴(대표 서정훈)은 여성 쇼핑몰 모음 앱 '지그재그'가 다운로드 수 1,0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5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그재그'는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평균 1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 지난 달에는 월간 방문객(MAU)이 18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여성 쇼핑 플랫폼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가는 중이다.
특히 '지그재그' 내에서 발생하는 주문거래액도 분기마다 평균 10% 이상 성장하며 2017년 총 주문거래액이 전년도보다 80% 증가한 3,500억 원을 달성했다. 현재 '지그재그'에는 여성 전문 의류 쇼핑몰이 2,000개, 패션 잡화 쇼핑몰이 700개 이상 입점해 있으며 지금까지 480만 개의 상품이 누적 등록됐다.
2017년 전체 이용자 중 10대와 20대가 60% 이상의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30~40대 이용자 수도 2016년에 비해 두 배 증가하는 등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용자들이 빠르게 늘면서 검색 횟수도 지난달에만 1,400만 건을 기록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그재그'는 빅데이터 기반의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이용자들에게는 개인화된 검색 결과를, 쇼핑몰들에게는 맞춤형 광고, 마케팅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크로키닷컴 서정훈 대표는 “올해 상반기에는 여성 고객들이 본인에게 맞는 패션 아이템을 즐겁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꾸준히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지그재그가 여성 쇼핑몰들의 빠른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올해에는 B2B 시스템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키닷컴은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1년간 두 번에 걸쳐 누적 투자금 100억 원을 유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