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N, 2017 연말 맞아 특별 프로그램 세 편 준비

등록일 2017년12월22일 18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CJ E&M 게임채널 OGN이 2017년 연말을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 세 편을 준비했다. '심야의 라이브배틀 연말 특집', '의문의 프로게임語', ' 정상시가'가 바로 그 것.
 
'시바라기' 허준의 '심야의 라이브배틀 연말특집' 27일(수) 밤 10시 생방송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시청자의 방송을 표방하며 올 해 OGN 예능을 이끈 '심야의 라이브배틀'이 연말 특집을 준비했다.
 
'심야의 라이브배틀 연말특집'은 특집답게 기존보다 사이즈를 세 배 키웠다. 기존에는 허준과 고재, 게스트 1인이 생방송으로 게임을 진행했지만, 연말 특집은 세 개의 팀으로 나뉘어져 각각 스트리밍 방송을 하고 가장 많은 시청자를 유입한 팀이 승리를 차지하는 방식이다.
 
세 팀의 경쟁으로 진행되는 만큼 해당 방송에 직접 참여해 응원하는 시청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치킨 등 푸짐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해당 방송에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는 아프리카TV, 트위치tv, 유튜브에서 스트리머 개인 채널로 함께할 수 있다.

사이즈가 커진 만큼 출연진도 다양하다. 시청자만 바라본다는 '시바라기' 허준과 신인 걸그룹 SIS, 스트리머 유소나, 고재영(PD고재), 김성태(얍얍), OGN 캐스터 김의중, 오성균, 그리고 개그맨 김기열이 출연한다. 게임 뿐만 아니라 이들이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견제하며 벌이는 케미도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이다.

'심야의 라이브배틀 연말특집'은 12월 27일 (수) 밤 10시 생방송된다.
 
게임문화 속 새로운 언어 '의문의 프로게임語' 30일(토) 낮 2시 방송


현재 게임은 10년 이상 거대한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했지만 그 영향력에 비해 부정적인 면만이 강조되고 있다. 게임에 쓰이는 용어나 언어들 역시 그들 사이에서만 통용되는 비속어나 은어로 여기는 것이 현실. 이제는 이러한 인식을 바꿔 '게임語'도 하나의 '문화의 언어'로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관점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이 바로 '의문의 프로게임語'다.

이 프로그램은 OGN에서 암약하고 있는 특수 요원들이 모여 '게임語'를 연구, 홍보해 대중문화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는 컨셉의 예능물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화두를 재미있고 위트있게 표현했다.
 
'의문의 프로게임語'에서는 우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요즘 가장 급격히 변화를 겪고 있는 단어들을 점검해 트렌드를 살펴본다. 그리고 게임과 관련 없을 것 같은 사람들도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 중 '게임語'를 포착해 그 단어의 기원이 게임임을 알린다. 또한, 그 단어들의 정확한 뜻, 사용법을 살펴봄으로써 문화의 언어로 정착 되고 있는 현재를 살펴 보고 부정적으로만 여겨진 게임과 '게임語'에 대한 편견을 깨는 시간이 될 것이다.
 
게임 문화가 탄생시킨 일상 속 '게임語'를 살펴보는 '의문의 프로게임語'는 12월 30일 (토) 낮 2시 방송된다. 
 
이 게임, 얼마면 돼? '정상시가' 31일(일) 밤 9시 방송


매달 넘쳐나는 수많은 신작 PC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 게임 시장은 대형 게임사들이 내놓는 타이틀 뿐 만 아니라 인디 게임과 스타트업까지 가세해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다.
 
이렇게 수 많은 게임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이 게임들의 가격을 맞힐 수 있을까?

'정상시가'는 출연자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해당 게임이 얼마인지 맞히는 프로그램이다. 게임의 가격이 터무니 없이 높거나, 터무니 없이 낮은 게임을 비롯해 일반 시청자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게임들을 보여줘 게임을 잘 모르는 일반 시청자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
 
PSS 1부 진출팀 Armyzard 팀의 '주안' 선수와 '하이민'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OGN 인기 해설진 정소림 오성균과 함께 게임의 가격을 맞힐 예정이다.

이 게임, 얼마면 돼? '정상시가'는 12월 31일 (일) 밤 9시 방송된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