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제공: 애니포스트(www.anypost.co.kr)
타카라이 리히토의 상업물 데뷔작이자 타치바나 베니오의 원작 만화 '세븐데이즈' 실사 영화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세븐데이즈는 3학년 '시노 유즈루'와 월요일 가장 먼저 고백한 상대와 일주일만 사귀고 헤어지는 후배 '세료 토지'의 1주일간의 교제를 그린 내용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이 작품은 드라마 CD화된 바 있는 유명 작품이다.
'MONDAY→THURSDAY'와 'FRIDAY→SUNDAY'로 나뉘어 총 두 편의 영화로 제작될 이번 작품의 각본은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로 유명한 타카하시 나츠코가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주인공 세료 토지 역에는 '겁쟁이 페달' 무대판에서 활약하고 있는 '히로세 토모키'가 상대역 시노 유즈루 역에는 '지옥 선생 누베'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야마다 제임스 타케시가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세븐데이즈의 실사 영화 첫 편인 'MONDAY→THURSDAY'는 오는 6월 6일, 후편 'FRIDAY→SUNDAY'는 7월 4일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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