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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는 PC FPS 게임 ‘스페셜포스 리마스터(Special Force Remastered)’의 정식 서비스를 9월 17일 정오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식 런칭을 앞두고 진행한 사전예약에는 10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하며 목표 인원을 달성했다. 드래곤플라이는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정식 서비스 이후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사전예약 10만 달성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새롭게 계정을 생성하는 신규 이용자에게는 계정당 1회 ‘웰컴 패키지’를 제공한다. 각 보상은 게임 접속 후 로비 내 우편함을 통해 수령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한 ‘스페셜포스’는 국내 FPS 대중화와 e스포츠 문화 형성을 이끈 대표적인 1세대 FPS다. 출시 이후 79주 연속 PC방 게임 순위 1위, 국내 누적 회원 600만 명, 전 세계 누적 이용자 1억 명을 기록하며 20여 년간 서비스를 이어왔다.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20년 IP의 역사와 원작의 전투 감각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플레이 요소를 더했다. 원작 개발자인 박철승 총괄 프로듀서가 프로젝트를 직접 총괄했으며,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과 총기 성장·커스터마이징, 드론·RPG 등 전술장비, 시즌제 랭크전, 배틀패스, 훈련장 등을 적용했다.
정식 런칭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흩어진 옛 전우를 다시 소집하라!’는 콘셉트의 전우 초대 이벤트를 비롯해 황금마차, SNS 플레이 리뷰, 랭크전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3월 Steam과 Epic Games Store에서 얼리액세스를 시작한 이후 약 6개월간 이용자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식 서비스 버전의 콘텐츠와 시스템을 보완하고 안정성 및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사전예약 10만 명 돌파는 오랜 시간 스페셜포스를 기억하고 새로운 출발을 기다려주신 이용자 한 분 한 분이 함께 만들어주신 결과”라며 “옛 전우들과 새로운 이용자들이 다시 하나의 전장에 모이는 것이 이번 정식 런칭의 가장 큰 의미”라고 말했다.
또한 “9월 17일을 새로운 시작점으로 삼아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스페셜포스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 리마스터’는 9월 17일 정오부터 공식 홈페이지, STOVE, Steam, Epic Games Store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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