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강타한 이혼 위기 부부 'It Takes Two', 닌텐도 스위치 2로 국내에서도 만난다

등록일 2026년09월16일 16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Electronic Arts Inc.(이하 EA)와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Hazelight Studios)가 턴 미 업 게임즈(Turn Me Up Games)와 협력해 협동 액션 어드벤처 게임 It Takes Two의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 버전을 오는 10월 16일 국내 출시한다.

 

게임은 마법에 의해 인형으로 변한 코디(Cody)와 메이(May)가 이혼 위기에 놓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함께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두 사람은 각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기상천외한 도전과 다양한 협동 플레이 요소를 함께 헤쳐 나가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번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향상된 해상도와 개선된 프레임 레이트, 한층 풍부해진 비주얼 효과를 지원해 보다 부드럽고 몰입감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무료로 제공되는 ‘친구 패스(Friend’s Pass)’를 통해 게임을 보유하지 않은 친구도 초대해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이에 더해, 플레이어는 닌텐도 스위치 2, PC, Xbox One, Xbox Series X|S, PlayStation®4 및 PlayStation®5 이용자와 크로스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와는 ‘나눔 통신(GameShare)’ 기능을 통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헤이즈라이트 스튜디오 측은 “마침내 닌텐도 스위치 2를 통해 더 많은 플레이어에게 It Takes Two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턴 미 업 게임즈가 닌텐도 스위치 2 환경에 맞춰 게임을 훌륭하게 최적화했다”고 전했다.

 

한편, It Takes Two는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와 D.I.C.E. 어워드를 비롯해 90개 이상의 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올해의 게임(Game of the Year)’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게임은 현재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닌텐도 스위치 OLED, PlayStation 4, PlayStation 5, Xbox One, Xbox Series X|S 및 PC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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