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호러 스릴러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원작 게임 완벽 실사화’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잭 크레거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세계와 영화적 체험을 예고하는 ‘원작 게임 완벽 실사화’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끝없는 생존 경쟁에 휘말리게 된 의료 택배 기사의 처절한 운명의 밤을 다룬 호러 스릴러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억 장을 기록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모티브로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작품임을 엿볼 수 있어 시선을 끈다. 먼저,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잭 크레거 감독은 원작 게임의 광팬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게임을 플레이한 경험에서 영화적 영감을 받았고, 주변 환경이 계속해서 7, 8분마다 바뀌도록 연출했다”고 전해 마치 관객들이 플레이어가 된 것과 같은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것을 암시한다. 또한 주인공 브라이언이 작품 속에서 사건을 거듭해 나갈수록 게임 캐릭터처럼 권총, 산탄총, 기관총으로 무기를 업그레이드해 다루는 과정을 담으며 게임 원작의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원작 게임을 철저하게 고증했다는 것이다. 잭 크레거 감독은 주인공이 나아가는 길을 끊임없이 가로막는 자물쇠, 구급 스프레이, 그린 허브, 타자기 등 영화 곳곳에 원작 게임 속에서 등장했던 아이템으로 구성해 게임 팬들에게는 몰입감을, 관객들에게는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원작 게임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를 충실히 구현해 낸 것에 대한 팬들의 반응도 이미 뜨겁다. 메인 예고편을 접한 팬들은 “서랍 뒤져서 총알 얻는 거 깨알같이 고증 잘했네 ㅋㅋㅋㅋㅋ”(유튜브, Mal*****), “잭 크레거 감독이면 한번 믿어 봐야지”(유튜브, The********), “기본적으로 바하팬여서 기대중이고 웨폰감독여서 기대중 무조건 극장 가서 볼 생각”(유튜브, woo***********) 등 원작에 대한 존중을 비롯해 공포 장르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할리우드 감독이 전설의 게임을 모티브로 신작을 만들어냈다는 점은 영화 팬과 게임 팬 모두를 열광시킬 전망이다.
‘원작 게임 완벽 실사화’ 영상을 공개하며 게임 원작으로 재탄생한 서바이벌 호러 스릴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9월 1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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